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8-26 09:33
지각 했어요 ㅜㅜ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631  

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미드
봤는데(거의 안봅니당)
제목은 로스트
16편까지 보니 새벽5시..;;;;
아 조금만 자야지 하니 아침 8시
대충 씻고 출근하니 지각
 월요일 부터 피곤한 하루가
되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08-26 10:09
   
비타민좀 듬뿍 드셔야겠음
     
물망초 19-08-26 10:53
   
아 졸려 죽겠네요 ㅜㅜ
flowerday 19-08-26 10:16
   
새벽 다섯시까지...ㄷㄷ
저도 잠이안와서 두시반까지 축구봤는데 피곤해 죽겠시유~ㅠ_ㅠ
     
물망초 19-08-26 10:53
   
전기본 1시에서 2시사이에 잡니다
          
flowerday 19-08-26 11:05
   
체력이 짱짱하신듯.
진빠 19-08-26 10:42
   
미드 몰아보기... ㅎㅎ

폐인 만드삼...

몰아보기는 시작할때부터 고민하게되삼 ㅎㅎ

잘 버티삼.
     
물망초 19-08-26 10:54
   
그냥 심심해서 봤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ㅜㅜ
달콤제타냥 19-08-26 13:04
   
축구보고 잤더니 아직도 반수면 상태에요.
아침에 미팅하는데 뭐라고들 하는지.. 이쁘니 신입 목소리가 메아리로 들리고 막그러드라구요ㅠㅠ
보미왔니 19-08-26 14:06
   
어~ 로스트 보면 나중에 로스트 작가 때려주고 싶다던데여~ㅋ
     
러키가이 19-08-26 14:53
   
하늘, 땅, 물속 세상에서 신나게 놀아봐요 (보미왔니님-0-필독)

-0- 이거 봤심듕? -0- 아래 글 -0-???
     
물망초 19-08-26 19:29
   
아 보미님 때문에 보기 싫어지네유
나한테 왜그래유~~~~
선괴 19-08-26 16:20
   
원래 일요일에는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조금의 시간이 아까워 하얕게 불태우다가 끝내 장렬히 최후를 맞게되죠.
치즈랑 19-08-26 16:39
   
로스트 보다가`ㅇ.ㅁ`
미스란디르 19-08-26 20:19
   
저도 로스트는 보다가 멈췄는데 끝이 허무하다고..
하늘나무 19-08-26 23:19
   
별일 없으셨어요?~ㅋㅋ

월욜인데 왜 벌써 일케 힘든지 몰겠어요~ㅋㅋ

망초님이나 저나~ 이번주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촌팅이 19-08-27 02:47
   
시간 보내는데는 역쉬 미드가 최고져ㅎ

최근에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마스터했고
넷플릭스를 지금에 자리에 있게 해준 나르코스 시작해보려 해여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4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2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788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2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3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8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40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2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5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60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6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3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1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2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3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7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4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500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6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6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6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3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9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8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8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