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13 19:49
586 삼촌들만 입장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935  



저는 청년세대지만 586 삼촌들 응원해요.

586 삼촌들 이 곡 들으시면서 쐬주 한 잔~하시고 힘내세요~ 뽜이팅!

58년 개띠 양현경 누님이 부릅니다. 

'비와 찻잔사이'



지금 창 밖에 비가 내리죠~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몰라다시 19-11-13 20:09
   
처음 듣는데 노래  좋아요 ~~
치즈랑 19-11-13 20:31
   
으이그 야해라~~~~~
아이유짱 19-11-13 20:48
   
아부지가 좋아하시던 노래네유
미스란디르 19-11-13 20:50
   
좋네요..
신의한숨 19-11-13 21:18
   
생전 처음 듣는 노래........라구 하구 싶음
Dominator 19-11-13 23:35
   
내 마음은 찻잔속에 잠겼네... 이 대목 보니까 이게 생각 나네요.
http://bettybooppicturesarchive.blogspot.com/2009/09/betty-boop-champagne-pictures.html
물망초 19-11-13 23:58
   
영화 아저씨가 생각 나네요
58년 개띠 xxx야
진빠 19-11-14 00:23
   
x세대도 입장 시켜주삼~! ㅎㅎ
아쒸 19-11-14 01:47
   
가사가 다 생각나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장덕 누님도  좋았었는데.
님떠난후
부분모델 19-11-14 19:51
   
아이고 커요미 지후니네 아부지 글이라 들어왔는데

제목 보니까 저는 아무래도 잘못 들어온 거 같네유

백스페이스 누를께유 ㅂㅂ
     
아이유짱 19-11-14 20:23
   
드루왕드루왕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6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3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812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3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3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9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41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2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5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62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6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3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2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3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3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7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5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501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7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6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7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3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80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9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9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