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2-14 11:31
26살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글쓴이 : 왜구아님
조회 : 562  


내내 무기력하고

뭔가 인생 실패한거같은 느낌이 계속들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왜구박멸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물망초 20-02-14 11:57
   
아는게 없으니 조언하기가 힘드네요
직장이 없다면 구직활동 하시고...
직장이 있고 여자친구 없다면 여자친구
구하시고 아니면 다 있다면 취미 여행
이런 활동을 해보세요
치즈랑 20-02-14 13:16
   
힘내세요
망초님 같은 분도 잘하는데요.
     
물망초 20-02-14 13:35
   
하긴 저같은놈도 잘살고 있죠 ㅎㅎㅎ
남들 하는만큼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진빠 20-02-14 13:54
   
다 잊어버리고 여행을 떠나보삼...
제나스 20-02-14 14:35
   
가끔 무기력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정말 하고싶은 걸 하러 갑니다.
미스란디르 20-02-14 20:08
   
사는게 원래 그런거같네요.... 떠오르려면 공기저항을 받기마련입니다..ㅎ
헬로가생 20-02-14 21:48
   
연금술사 한번 읽어보세요.
ChocoFactory 20-02-17 02:02
   
답 : 여친이나 남친 !
돌아온드론 20-02-18 00:41
   
좋은 습관을 들여보세요.

무기력한 감정이 들때던  기분좋은 감정으로 가득찰때던

매일매일 규칙적인 루틴대로 돌아가게끔요.

운동하고  정해진시간에 취짐 기상 등이요.  좋은 생활습관이 몸에베면  컨디션도 좋아질거라 생각되네요.

무기력한 감정은 또 어떤계기가 되면 사라지기도 하니깐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다시 모든게 다 좋아질거라 믿고
생활하시면됩니다.
     
왜구아님 20-02-18 19:23
   
감사합니다^^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85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03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637
1851 건전지글3 (11) 물망초 02-11 563
1850 뭐지? ㅍ/.ㅍ 폭풍이 한번 휩슬고 간 듯한 이 부니기는? (5) 러키가이 02-12 491
1849 오늘의 쉰곡 007: DJ Jazzy Jeff & Fresh Prince - Parents Just Don't Understa (5) 헬로가생 02-12 299
1848 21 점프 스트리트를 아십니꽈 (6) 헬로가생 02-12 442
1847 복권 잘되는 방법 (8) Minsolido 02-12 828
1846 그 겨울, 우리는 강원도에 왔습니다 <대관령 편> (5) 러키가이 02-12 643
1845 얼마전에 잡게에 누군가 파는김치 소개해달라고 한적이 있었는… (11) 제나스 02-12 799
1844 발렌타인 때 형수님이나 여친 선물에 얼마쯤 쓰시나요? (15) 헬로가생 02-14 733
1843 26살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10) 왜구아님 02-14 563
1842 이거 그린라이트 입니까? (8) 제나스 02-14 644
1841 보미님 (9) 물망초 02-14 562
1840 STRONG KOREA (2) 오스트리아 02-14 588
1839 힐링, 그 겨울 담양 이야기 (2) 러키가이 02-14 463
1838 겨울에도 매력적인 공간으로의 여행! #부산 (5) 러키가이 02-14 417
1837 봄향기 뿜뿜! 제주 사진찍기 좋은 유채꽃밭 4 (5) 러키가이 02-14 872
1836 오늘의 쉰곡 008: 정경화 - 기우 (7) 헬로가생 02-15 431
1835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4 EP. 03 앵커 스팀 비어 (27) 진빠 02-15 667
1834 간만에 근황이라도 알릴까 해서 인증~ㅎ (13) 쥬스알리아 02-16 1143
1833 봄을 기다리는 경주 겨울 이야기 (6) 러키가이 02-16 730
1832 섬 처녀와 결혼 한 증조할아버지 (17) 치즈랑 02-16 2951
1831 보석처럼 숨어있는 경기도의 미술관 6곳 (2) 러키가이 02-17 862
1830 손흥민 막판 역대급 결승골 세레모니+ 벤치~관중반응 (1) 러키가이 02-17 2539
1829 그 겨울, 우리는 강원도에 왔습니다 <사찰 편> (2) 러키가이 02-18 769
1828 다여트 보조제 (12) 요가파이어 02-19 688
1827 당뇨 관리상태 보고합니다~ (24) 아이유짱 02-19 1029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