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9-03 22:17
어쩌면 인생의 큰실수? 국군위문편지
 글쓴이 : 대한사나이
조회 : 697  

위문편지1.jpg

위문편지2.jpg

위문편지3.jpg

물건정리하다가 짱박혀있던 군생활때에 받은 위문편지입니다
무려 10년도 훨씬지난 편지에요
보면서 생각해보니 전역하고 바로 한번 찾아갔어야했는데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아 도대체 왜 안찾아간거지... 제 스스로가 너무 바보스럽달까요
나이는 저와 9살이나 10살차이가 납니다
괜... 괜찮아 찾아보면 띠동갑커플도 꽤 많고 띠동갑보다는 적잖아 어떻게든 뭐가됐든간에 찾아갔어야 됐... ㅠㅠ
이제와서 무슨소용... 크흡... ㅠㅠ
이 여자도 결혼해서 애 둘정도 낳고 잘살고있겠죠
행복하게 잘 살고있기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난 하루종일이라도 싸울수있어 I can do this all day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늘비와 20-09-03 22:22
   
10년훨씬 밖에 안됐다니... 부럽...
     
대한사나이 20-09-03 22:30
   
ㄷㄷㄷ
2현이 20-09-03 22:55
   
저 군대 있을때 울 와이프 초딩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한사나이 20-09-03 22:58
   
우와 능력자다 ㄷㄷㄷ
아이유짱 20-09-03 23:05
   
귀엽네요
보는 내가 다 아련해집니다 ㅎㅎ
근데 그 꼬맹이 아가씨 지금 서른도 안되겠는데요?
     
대한사나이 20-09-03 23:12
   
네 20대후반입니다 ㅎㅎ
큰솔 20-09-03 23:12
   
귀엽네요 ㅎㅎ
안찾아간거는 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ㅎㅎ
     
대한사나이 20-09-03 23:15
   
아직 20대후반이니까 약간의 가능성이... 역... 역시 안되겠죠?
미친놈 취급받을듯 ㅋㅋㅋ ㅠㅠ
무슨 티비는 사랑을 싣고도 아니고... ㅠㅠ
          
아이유짱 20-09-03 23:20
   
혹시 사진 보셨음? 이쁘면 고고싱~
제가 글 좀 보는데 편지상으로 성격은 좋아보임
               
대한사나이 20-09-03 23:28
   
저편지 이후로 두번정도 더 주고받았는데 사진은 못봤어요
주고받을때는 찾아가서 볼마음도 있었는데
군생활이 여기에만 신경쓰고 집중할수가 없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된거 같아요
아 진짜 이렇게 다시 편지를 보고나니 너무 아쉽네요
                    
아이유짱 20-09-03 23:44
   
울 대한님 외로운갑다
좋은 여자 많아요 파이팅! ㅎㅎ
                         
대한사나이 20-09-03 23:51
   
막 외롭다기보다는 오랜편지를 보다보니 이편지에 얽혀진 감정이 확 피어올라서 그만 ㅎㅎ
그래도 화이팅은 하겠습니다 ㅎㅎㅎ
헬로가생 20-09-04 01:11
   
구엽네요.
     
대한사나이 20-09-04 23:33
   
귀엽죠 ㅎㅎ
진빠 20-09-04 01:37
   
ㅎㅎ 귀여운 작은 아씨일세 ㅋㅋ

한번 손편지 보내보삼...

역대급 반전 스토리가 나올지도...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낫다는 주의~!
     
대한사나이 20-09-04 23:38
   
너무 놀라지 않을까요?
10년넘어서 갑자기 뜬금없이 ㅎㅎㅎ
뱃살마왕 20-09-04 03:20
   
저 군대있을때 집사람 5학년  차이도 별로 안나네요
     
대한사나이 20-09-04 23:39
   
또 능력자 ㄷㄷㄷ
귀요미지훈 20-09-04 04:50
   
울 와이프랑 저랑 10살 차이

10살 차이 딱 좋아유~~ ^^
     
대한사나이 20-09-04 23:40
   
또또 능력자 ㄷㄷㄷ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귀요미지훈 20-09-05 02:31
   
그러게유...싸나이님 넘 방갑네유~

자주 좀 오세유~~~^^
신의한숨 20-09-04 10:54
   
캬아....옛생각이 나게 하는 글이네요.

아현동에 사는 초6 학년이 보낸 편지가 생각나네요
자기한테 답장할 시간 있으면 부모님꼐 편지하라던...
     
대한사나이 20-09-04 23:43
   
헐 왠지 웃프네요 ㅎㅎ
하늘나무 20-09-05 09:38
   
오~~~이런 편지를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다니~~~ 낭만사나이시네용~^^

요즘도 국군아저씨께 편지를 쓰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요~ㅎㅎㅎ
     
대한사나이 20-09-06 01:17
   
오랜만이에요 ㅎㅎ
예전보다는 덜 쓸거같아요
찾아보면 아직 있을것같긴한데 이런건 미풍양속으로 계속 남아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ㅎㅎ
아무리 디지털세상이라도 이런건 아날로그가 최고인데...
하늘님도 위문편지를 보내보셨나요? ㅎㅎㅎ
 
 
Total 51,5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657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9721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466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6302
51341 오늘의 쉰곡 050: 박혜성 - 도시의 삐에로 (9) 헬로가생 10-15 212
51340 오늘의 추천곡 올만에 산울림 노래모음 (10) 날으는황웅 10-15 203
51339 나무집 (28) 귀요미지훈 10-14 347
51338 진빠님에게 (17) 큰솔 10-14 281
51337 벌써 수요일이네유 (17) 귀요미지훈 10-14 248
51336 헤프닝으로 끝난 추석전의 공포 (12) 날으는황웅 10-14 514
51335 오늘의 쉰곡 049: Wild Cherry - Play That Funky Music (10) 헬로가생 10-13 259
51334 아침 문안드립니다 (16) 귀요미지훈 10-13 237
51333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분 (생존신고) (14) 날으는황웅 10-13 369
51332 헬가와 함께 들어요 011: Scubba feat Mona - Fool to Cry (9) 헬로가생 10-13 185
51331 오랫만에 제주집에 왔는데. (20) moonshine3 10-12 522
51330 좋은 아침입니다~ (13) 귀요미지훈 10-12 221
51329 내장탕 한 그릇 했어유 (24) 귀요미지훈 10-11 625
51328 오늘 야구하러 갔다 오면서 창 클래식을 샀삼 ㅎㅎ (25) 진빠 10-11 430
51327 굿모닝~ (14) 귀요미지훈 10-11 297
51326 여기 혹시 94년생 있나요? (10) 암바구룬 10-11 531
51325 아 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귀요미지훈 10-10 406
51324 거금을 들여 장만한 나의... (15) 큰솔 10-10 701
51323 기상하셨슴꽈? (8) 귀요미지훈 10-10 254
51322 살면서 한번씩 생각나는 여자가 있나요? (13) 물망초 10-10 707
51321 지금 이대로~~ (6) 물망초 10-09 254
51320 헬가님 질문 답변 (44) 귀요미지훈 10-09 360
51319 오늘의 쉰곡 047: Asoto Union - We Don't Stop (13) 헬로가생 10-09 191
51318 TV에 갑자기 누가 추억의 그린 모니터로 작업하는 장면이 나와서 (16) 진빠 10-09 419
51317 상쾌한 아침입니다 (14) 귀요미지훈 10-09 1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