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에버튼이라는 친구는 매일 친구들에게 뜯기고..집안 빚 때문에 가진 선수들을 다 팔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아스날이라는 욕심많은 친구는 아르테타를 가져가고..블랙번이라는 친구는 야쿠부를 가져갔어요.그때!! 맨유라는 친구가 불쌍한 에버튼에게 대런깁슨을 선물해주고..그 장면을 우연히 본 맨시티의 만수르라는 사람이에버튼을 사서엄청난 영입을..!!!!!!!흐흐흐.....꿈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