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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23:13
곧 어버이날..
 글쓴이 : 홍초
조회 : 470  

시간빨리 찾아옵니다.............=ㅅ= 


이번해에는 무엇을 해드려야하나 

심히 고민이 되네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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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12-04-17 23:15
   
으음...이번에는 영장 보여주면 부모님이 좋아하실라나...
     
홍초 12-04-17 23:17
   
영장 .. ㅎㄷㄷ
     
푸딩맛나요 12-04-17 23:17
   
맛나는거 사줄거에요 ;
     
할로윈W 12-04-17 23:18
   
훈훈하게 웃어주실거예요.
월하낭인 12-04-17 23:22
   
- ..흠 남친을 인사시켜주시면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홍초 12-04-17 23:55
   
컹..........
푸딩맛나요 12-04-17 23:25
   
전 "돈"을 추천해요
     
홍초 12-04-17 23:55
   
매년 돈을 드려서 ..
Ezest 12-04-17 23:28
   
모레는...4 19 혁명일...입니당ㅋ
     
홍초 12-04-17 23:55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ㅋㅋ
게으리 12-04-17 23:31
   
부모님 편찮은 곳이 없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인데...

종합검진 같은 것을 선물해드려도 좋을 듯 싶네요
     
홍초 12-04-17 23:56
   
어머님이 보건소쪽에 계셔서 완전 때되면 알아서 검진 받으시는 ............ㅁㅇ....오히려 제가

몸이 더 안좋다능 ㅠ.
가생의 12-04-17 23:32
   
오..... 왓더헬... 흠...
     
홍초 12-04-17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겔이황 12-04-17 23:34
   
먹는거임??
     
홍초 12-04-17 23:57
   
우걱우걱
야옹곰 12-04-17 23:36
   
이제 또 갈굼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그래도 이번 다음주에 여친이 인사가니 대뜸 아기 만들어 오라곤 안하겠죠
     
커피and티 12-04-17 23:37
   
ㅎㅎㅎ 도시락 잘 드셨어요??
          
야옹곰 12-04-17 23:41
   
도시락 먹고 커피 마시러 갔다 여직원 만났는데 여직원이 좀 친한 척했더니.여친이 오빠 주변의 여직원들 많어하면서 넌지시 물어볼길래 식은 땀 나는 줄 알았어요
커피and티 12-04-17 23:37
   
사랑합니다라고 해보셨나요?
오글거리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두손 잡아 드리고 눈을 보며 해보세요
살면서 의외로 가족끼리 하기 힘든 말이에요. 그만큼 감동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들어갑니다
     
홍초 12-04-17 23:55
   
아 그건 매년 제 생일날 과 부모님 생일날 ,어버이날 안빠지고 하는 .............ㅋㅋㅋ

평소에도 올만에 집에 가면 해드린답니다. ㅇㅁㅇ
          
커피and티 12-04-18 00:15
   
아 정말 좋은 딸이네요. 정말정말 잘하고 있어요

아 근데 왜 눈물이 나지...

진짜 들어갑니다 내일 하루는 터프할듯요^^
비오 12-04-18 01:36
   
전에 안카다?
개 사오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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