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더러운 걸 많이 봐왔고 자체 자정기능 믿다가 그냥 열불나서
아예 발길도 끊었는데 메인화면에서 글 제목들이 보이는 건 막을
수가 없으니 그거 봐도 기분 더럽군요. 무슨 섹드립이니 뭐니 지들
딴에는 낄낄 거릴 거 올려놓고 씹을 거리 하나 입에 넣고 싶을 뿐이
겠지만 자기가 쓴 글이 그냥 뒷통수에 딱 붙어다녔으면 좋겠네요...
f(x)가 소녀시대 정도의 위치가 아니라 덜 갖고 놀겠지만 팔도잡놈
들이 잡게는 자유롭다면서 추잡하게 노는 거 보면 인간성 참 아름답
다 라는 말 밖에는 안 떠오르는군요. 천년만년 그렇게 살 것들이겠지..
옆동네 연게에 분리수거 안되는 인간도 가생이 와서 점령했다는둥
이사를 와야겠다는둥 하면서 설치는데 이미 더 심한 글도 신고해봐야
스트레스만 받는다는 걸 알았으니 소시오패스는 그냥 그렇게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