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영상 화보를 공개한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까지 SM 엔터테인먼트 5개 팀의 아티스트와 영상 화보를 진행했다.
참여 아티스트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예성,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 유리, 샤이니의 민호, 종현, 키, 온유, 태민, 에프엑스 설리,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 엠버까지 총 19명으로 각 멤버 모두 한 편씩 총 19편의 감각적인 영상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패션 콘셉트 스토언 10 꼬르소 꼬모의 5주년을 기념하는 '10 Corso Como Seoul Melod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각종 한정판 제품과 리믹스 음반을 내놓는 아티스트들이 해당 제품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이번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와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더블유 코리아> 4월호 지면에 인쇄됀 큐알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영화 스틸 컷으로 구성된 4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화보는 25일부터 더블유코리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다고 하네요.
오늘 공개된 화보 컷들 보니까 다른 멤버들도 화장이 짙고 뭔가 예상대로의 느낌일듯이랄까 수정이에게
팜므파탈이라니....각 멤버들 개개인의 영상화보라니 뭐 기대되긴 하네요. 23일에 티져영상 공개한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