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와 너랑이, 루나와 코아
작은 몸집의 검정 털이 멋진 너랑이는 신길동 주택가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불법판매업자인 할아버지 집 에 수십마리의 강아지들과 갇혀 지내고 있었고 이후 구조되어 동물 자유연대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활발 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의 코아는 갓 1살을 넘긴 푸들입니다. 견주 분이 못 키우겠다는 이유로 시골로 보내졌고 야외에 묶인채로 지내다 동물자유연대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엠버와 루나가 입은 티셔츠, 팬츠 제인송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Oh Boy! 동물사랑 캠페인 Adopt me!
생명은 돈을 주고 사고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가슴에 맺힌 그들의 상처를.. 여러분들이 아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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