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집중하기 !
절친이야 둘이 ?
어릴때 노래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아침 7시던 8시던 없는 시간 내어주시며 어려운 환경에 나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지원해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수경선생님과 은오가 오늘 서프라이즈로 공연을 보러와주셨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오하라를 만나 무대에 서면서 매일 한 회가 지나갈때마다 아쉽기도 하고 또 정말 소중합니다 몇회 남지 않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할게요 잘할게요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오늘도 잘자요
No body
in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