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이상형에 대해 "빅토리아씨다. 시청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순수하다. 이미 회사에 얘기도 했었다. 나도 예능 하고 싶은데 빅토리아랑 나랑 '우결'에 들어가면 어떨까 싶었다"며 "기본적으로 같은 소속사기 때문에 이 친구는 저를 남자로 안본다. 그게 확실하게 느껴진다. 빅토리아가 이 방송을 보면 놀랄 거다. 저 아니어도 굉장히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3886607540637019강타는 "눈이 예쁘면 얼굴도 예쁘지 않냐. 인조적인 것도 어느 정도는 허용 가능하다. 놀 줄 아는 날라리 현모양처가 좋다. 외모로 보면 에프엑스 빅토리아.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도 순수하지 않냐"고 말했다.이어 강타는 "이미 회사에 이상형 빅토리아에 대한 얘기도 한 적이 있다. 빅토리아가 예전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ㄴㅋ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나랑 들어가면 어떻겠냐'고 말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강타는 "빅토리아를 가장 최근에 본 건 '보이스코리아 시즌2' 응원하러 왔을 때다. 빅토리아가 방송 끝나고 내가 가르친 이예준이 우승하자 문자로 '오빠 축하해요'라고 해줬다"고 밝혔다.강타는 "나중에 만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얘기 했으면 좋겠다"며 "빅토리아는 착하고 정말 좋은 친구다. 나 아니라도 굉장히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호감을 표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7151952180410
토리가 나온 것 정도인데..........실권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안이사 우리 함수 티져 빨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