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SM타운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소녀시대의 음반, 모자, 티셔츠, 문구용품 등을 12일간 판매했다. 모자는 3시간 만에 완판됐고 하루 평균 매출이 5000만원에 달했다. 중소규모 매장의 한 달 매출이 8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지난달 28일에는 SM타운스토어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고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가 됐다.
9월부터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디자인한 의류 ‘온앤온 바이 수영’ 등 콜라보레이션(제휴)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함순이들 굿즈하고 미영이 전신브로마이드(5만4천원)하고 애들 노트(각 8천원) 사러가고 싶은데 지방이라서....
온라인 주문 판매도 하면 좀 좋아...방송국에서 어쩌구저쩌구 어이 없이 씹었는데 대놓고 막 팔아봐 사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