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세탁한 뻔뻔한 여자는 대법원에 검찰이 상고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자기네들 발생되는 범죄나 신경써라. 일본에서 한국여자 토막살인사건으로 일본검찰, 일본판사, 일본사법부가 얼마나 편파적이고 어이없는 색기들인지. 살인한 놈이 자수하고 몸은 발견하고 여자의 목을 발견 못했다고 징역형을 경미하게 내렸지. 고로 너네 범죄나 신경써라 쪽바리 색기들. 일본 우매한 자국 시청자들을 한국에서 보험금을 탈려고 발생한 범죄사건으로 한국이라는 국가를 부정적인 영향을 심을려는 세뇌방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