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언론과 왜국인들이 우리 연아를 음해하고 시기한것에 비해선 마오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그닥 매몰차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오하나때문에 다른선수들이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거든요
솔직히 너무 과대평가에 대한 지탄을 받아야 하는 입장은 맞습니다
역대 포디움중에 마오대신 올라야 할 다른 ㅁ많은 다른선수들 때문이라도
이번 올림픽도 솔직히 마오 대신 캐나다 선수가 은메달을 땃어야 햇죠
물론 마오 잘못은 아니지만 왜국의 힘을 등에 업고 트리플악셀 하나만 제대로 하면 자기가 이길거라고 언플하는것보면 그렇게 좋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제대로 하질못해도 점수는 있는대로 받아 먹는것을 보니 도저히 좋게 보이지도 않구요
천부적 재능, 실력과 성격 모두 김연아 압승~~ 아하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전형적인 일본인에 불과 겉으로는 안그런척, 속마음은 알다시피 얍샵함의 극치. 여태까지의 행태를 보기바람. 김연아가 하면 다음에 따라하는 따라쟁이에 불과. 예를 들어서 갈라프로그램에 김연아안무를 배끼고 의상도 배끼고 한두가지가 아님. 결국은 브라이언 오셔도 얘때문에 갈라짐 마오 소속사에서 오셔한테 코치직 제의함. 결국은 김연아가 훈련하던 토론토 연습장에는 이젠 일본주니어 선수들이 떼거지로 훈련하고 있음. 물론 오셔도 역사적으로 한일관계를 너무 몰랐고 뱅쿠버올림픽이후 재계약 문제에 있어서 너무 돈을 밝혔음.
예전에 아사다 마오 선수가 한 외국인 남,녀 선수들이랑 스쳐 지나갈때 그 외국인 남녀선수들 분위기가 어색해지면서 표정이 안좋게 변하더군요...그러다가 스쳐지나간뒤 남자선수가 파트너인 여자 선수한테 똥심은 얼굴로 뭔가 큰 제스쳐를 치해가면서 뭐라 하던중 마오 뒤에서 오던 김연아 선수를 발견하고는 급 환해지면서 스쳐지나갈때 연아 선수한테 웃으면서 뭐라하자 연아선수나 여자 파트너나 같이 웃던게 생각나는군요.
내가 아사다마오를 직접 보지도 못했고 그 성격이 이렇다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혈액형을 믿는 사람으로서 비형인 아사다의 성격을 추정하자면 겉과속이 틀리고 가식적이고 고집이 세고 이기적인 면이 있을듯 싶다....위에 동영상을 보고 아사다가 참 착하다 어떻다고 떠벌리는 사람은 아사다를 직접 만나본 사람이겠지?그러지 않고선 어뗳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아사다가 착하다는걸 알까?미루어 짐작이란것이 있는데 아사다는 다른 피겨선수들한테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것은 확실한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서도 비슷한데
왜 맨날 치고 박고 싸울까요...
서로 위해 주고 부족한 부분 서로 메꿔주고 상부상조하며
형제처럼 자내면 서로가 득이 될텐데...참 안타깝습니다.
그니까 지배하려는 생각, 헐뜯고 욕하려는 생각, 이걸 버려야 하는데...
참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