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을 '강남스타일' 열풍에 빠뜨린 가수 싸이가 19일 0시(현지시간)께 시드니 달링하버에 있는

유명 나이트클럽 '마키(Marquee)'에 등장했답니다.
 
이날 클럽에는 1인당 125호주달러(약 14만3천 원)에 달하는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싸이를 보기 위해 몰린 팬 650여명이 빽빽이 들어차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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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 누르시고, html에 체크하시고 윗부분 긁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싸이 효과가 정말 크군요 ㅋㅋㅋㅋㅋ 비싼 입장료임에도 ...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호주에서도 인기가 대단하군요 ^^

현지 미디어는 분위기가 쪼금 다르네요. $3,000불 내고 들어간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강남스타일 딱 한곡 부르고 가버려서 그런지 클러버들이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ㅜㅜ right now 라도 한곡 더 부르지.. 프로모션할겸..

솔직히 앞으로 스케줄이 장난 아닐텐데 나이트까지 가서 라이브 부르는게 좀 걱정은 된다. 호주 아침방송때 라이브 소화 못해서 마이크 돌리던게 좀 많았는데..

보면볼수록 이상해ㅋㅋㅋ 싸이가 세계로 뻗어나는게 신기하면서 느낌 묘하단 말이짘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저도..호주에서 한국어로 노래하는게 되게 신기하네요 ㅋ

잘 보았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난리났다.ㅋㅋㅋ

ㅋㅋㅋㅋ

잘볼게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