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실패하면) 맛있다' 라는 말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일본 방송을 좀 보기는 했지만, 처음 보는 '개념'이네요.

자막에 설명이 있기는 합니다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패하면 주목받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흔히 언플이라고하죠. 전 그런 의미로 받아들였는데요. 그러니까  신인 분들이 방송출연하면 일부러  방송에 많이 나오기위해서 벌칙에 걸린다던지 일부러 실수를 한다던지 그런것을 말하는것 같네요.

일본어 사전에 나온 おいしい【美味しい】'오이시이'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１ 食べ物の味がよい。美味だ。
 1 음식의 맛이 좋다. 좋은 맛.

２ 自分にとって都合がよい。具合いがよい。好ましい。
 2 자신에게 있어서 좋은 상황. 상태가 좋음. 바람직함.

즉, 음식이 맛있다는 의미말고도 어떤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할 때도 쓰이는 말입니다. 방송에서 '오이시이'라는 말이 쓰일 때는 출연자가 자신이 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거나, 즐거움을 선사했을 때 주로 쓰이는 말입니다.

웃겨야 하는 개그맨일 경우는 시청자들을 웃겼을 경우 일본에서는 '오이시이'라고 하고, 그 밖에 출연자들의 경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거나 주목을 받았을 때 '오이시이'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오이시이'한 상황을 만들려고 일부러 실수를 하거나 자신을 꾸미는 경우가 일본방송에서는 무척 많습니다. 버라이어티에서 일부러 몸개그를 한다거나 망가지는 것도 '오이시이'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한 마디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일본에서는 '오이시이'라는 말로 표현하며,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많이 어필하거나 주목을 받았을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일본방송에선 간혹가다 일부러 실수를 한다든지 튀는 행동을 하여 자신만이 돋보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밀한 계산하에 이런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실수를 하더라도 오히려 자신이 튀게된 경우로 여기고 부끄러워 하지않고 오히려 좋아한다는 말인데 카라의 경우는 말실수라던지 실수를 했을때 매우 부끄러워하며 매사에 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저런식의 표현을 쓴것 같습니다.

1. 구하라가 방송에서 달리기 하다가 꽈당한후에 한우세트 놓치고, 구사인볼트로 인지도를 높혔는데, 그건 열심히 하다 실패한거지만. 일부러 실패해서 인지도 상승을 노리는게. 일본프로에서 하는 말같은데...

2.예전 한승연이... 엠비씨 퀴즈예능프로에서 같은줄 5명이 모든문제 먼저 맞추면, 이기는 프로가 있었는데, 아마도 일부러 틀려서 방송끝날때 까지 같은줄에선 자기만 얼굴나오고 같은줄 다른 연예인은 얼굴못나와 황당해 하는... 그런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저 안경잽이 아저씨는 한류에 대응하는 일류스타네

카라맨들 대부분이 다 알듯허네 한국에 와서 프로그램 하나 해도 되겠네 겍기단하고 같이

카라와 데이트 한번 한 뒤로는 카라영상만 보면 훈훈한 표정 짓는 사람

그래도 될듯.. 근데 게키단 히토리나 저아저씨나 일본에서 받는 출연료가 우리돈으로 거의 유재석급은 될텐데 우리나라 올일이 있겠음..

어딜가나 사랑받는군.

잘 보고 갑니다..^^

일본 아이돌들은 의도적이고 계산된 실수로... 약간 보기 안좋으면이 있지만...카라는 모든걸 항상 진심으로 방송한다..실수하는것도 의도되지 않는 모습이어서...실수한후 부끄러워하고 쑥스러워하는게 정말 순수하고 거짓이 없어서 그 실수하는 모습마저도 너무나 귀엽게 보인다는 말임..
카라칭찬하는 저 테리는 사람 굉장한 혐한입니다...첫 카라 일본방송이 "스키리"라는 아침프로였는데..그때 카라보던 표정하고 지금의 표정은 천지차이라느걸 느낄수가 있네요.
더불어 저 테리하는 사람 일본 방송계 영향력은 거의 탑급임..케기단 히토리도 이사람에 비하면 강호동앞에 김종민급임..정치계에와 방송계에서도 상당한 거물임..그런 혐한에 가까운 인물이 카라에 빠져서 팬클럽도 가입함..ㅋㅋㅋㅋㅋㅋ

오, 전 그냥 카라랑 데이트기획 있어서 만났다- 얘기할때 표정이 좋길래 이 아저씨 아빠미소지으며 카라 좋아하네..하고 생각했는데 혐한이었군요. 혐한을 돌려놓은 카라의 위엄..헐..ㅋㅋ

아이돌에 빠졌다고 반한이었던 사람이 한국을 좋아하진 않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그런데 혐한이라는 말 좀 쓰지 말죠.
이게 일본얘들이 쓰던거라는데 왜 우리가 혐한이라는 말을 쓰는지?
우리는 혐일이라고 쓰진 않죠. 반일이라고 쓰지..
말그대로 혐오한다는 건데 왜 우리가 혐한이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win/님 말씀이 맞네요..^^ 혐한보단 반한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님 말씀대로 카라때문에 저 테리라는 사람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180도 바껴서 친한이 된다고는 저도 보진 않습니다..하지만 카라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일부 2ch 병진들중 반한이었다가 카라팬이 되면서 우리나라에 관심갖는 일본인도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라는게 무서운겁니다...물론 수 많은 문화 카테고리안에 카라라는 아이돌이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작은 일부분일수도 있지만...
그런 작은 부분에서도 항상 열심히 하는게 보이니 나이 어린 친구들이지만 팬을 떠나서
대단한 일을 하고 있구나 생각됩니다.

아이돌에 빠지만,
그 나라를 좋아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아이돌 활동을 보다보면
그 나라(언어 등 문화도 포함)를 공부하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므로

그 나라의 상황을 좋아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이해할 확률은 높아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위에 '맛있다'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실패해도 좋다라는것은 한국 연예인도 마찬가진데 일부러 문제틀리고 모르는척해서 주목받는식의 개그는
우리나라도 많이쓰임

닛뽄에서는 개그에서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이런걸 보면 카라가 작년에 일본에서 얼마나 열심히 했나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어느 방송을 나가서도 팬을 하나씩 만들었네요.
만일 테리씨가 카라가 아닌 소녀시대랑 데이트 했었으면.
지금 방송에서 카라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소녀시대를 언급했겠죠
카라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보이네요
아마 어떤 방송을 나가도 테리가 있으면 카라가 언급될정도겠죠.
작년 후반에 국내에선 좀 뜸했지만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는것 같아 기분 좋네요

ㅋㅋ 테리상, 아빠 미소,,,ㅋㅋㅋ

이번 기회에
즐거이 카덕후도 되시고
대표적인 친한파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 놀러와서 쇼핑도 하고,
한국문화*맛집도 체험하시고,,,ㅋ

카라 선전부장 : 게키단 히토리
카라 선전 계장 : 야구치 마리

테리상 옆에 마리가 앉아 있군요...

여튼 올해도 노력한 만큼 잘 되는 카라가 되길..
협살님, 잘 보고 갑니다.. ^^

뭘모르네.. 슨욘찡은 쩌리시절에 맛대맛에서 일부러 실수해고 그랬는데..

어느나라나 정상인은 정상인이고 병진은 병진이다. 그걸 조금은 느꼈겠지
보통 나라간 이간질, 혐오감을 유도할때는 정상을 배제하고 병진을 부각시키지
그렇게 선입견을 만들면 그 선입견은 쉽게 깨지지도 않아

자기 자신한테 하는말이지??
선입견 가진 사람 ㅋㅋ

멍멍

그냥 무시하고 보면 되는 영상이지만,

저 영상에는 일본의 자존심이 담겨져 있다.

카라가(kpop걸그룹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제품들) 더 예쁘고, 아름답고,

노래를 잘하고, 프로듀싱이 잘되어서 좋다라는 발언은 하지 않는다.

소박하고, 순수하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좋아할때 표현하는 단어들을 사용한다.

아직 한국에서는 행하여지지 않는 의도된 실수가 없다는 발언등으로

아직 우리보다는 미흡하지만 그점이 마음에 들어서 인기가 있는거야..

라는 마지막 자존심의 한 장면이기도 하다.

일본 음악 관계자들에게 한국 걸그룹이 일본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물어보면

예쁘고, 노래 잘하고, 퍼포먼스도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며, 그런 걸그룹을 만들수 있었던 요인으로 견실한 팜시스템(연습생 제도)을 꼽고 있습니다.

일본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한 걸 일본 방송을 통해서나 한국 뉴스나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 것만해도 수차례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동영상 중에서 몇개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는 이미 일본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니,

좀 색다른 내용을 방송에서 다루고자 테리이토라는 사람이 카라와 같이 방송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한 것이라고 봅니다.

카라의 방송프로 보면 MC들이 이런말을 잘하더군요.
진심이 보인다 열심히 하는게 느껴진다.
이런점이 카라의 장점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구사인볼트<< 대표적인 예죠
암만 선입견이나 혐한이여도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카라팬은 아니지만 카라는 진짜 대단한것 같다. 생계형 아이돌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어.
우리나라에서 데뷔 초창기 듣보잡(미안;)중에 듣보잡으로 온갖고생 다하다가 여기까지 올라온거 봐라.
걔들은 뭘해도 할 애들이지.

잘 보고 갑니다.
테리씨가 그렇게 영향력이 큰 사람이었군요. 든든한 후원자를 한 명 더 얻게 된 것 같아서 카라에게 참 다행한일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난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인지 어쩐지 모르겠음. 그냥 해체위기까지 갔을때는 정말 힘들었겠지만.. 자기네들이 카라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않고, 헤쳐나갔기에 힘들었던거지.. 진짜 생계형은 아니라고 생각함.

dsp가 그래도 핑클,젝키 키우고 사세가 있는 회사인 반면에 개 쩌리 소속사 소속인
반지하 시크릿이나 시스타 보면 생계형이라는 말은 좀 웃김.

그리고, 니콜이나 지영이는 진짜 순수하지만.. 승연이나 규리는 좀 머리 굴리면서 실수도 하고 하는거 같음...

dsp가 핑클,젝키,ss501 키우고 한때 연예기획사 중에서 1,2순위 였던건 사실이지만
카라 해체위기 때에는 회사가 부도나서 다른회사로 넘어 갔을때입니다
여러 드라마,영화 제작했다가 매번 실패해서 손해보다가
마지막 회심의 400억짜리 드라마 연x소문 으로 한방에 훅갔습니다
그당시 dsp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에 음반 유통배급사까지 가지고 있고
직원도 많았는데 연x소문 망해서 상장 패지되고 다른회사로 합병되었다가
새로운 회사에서 이효리,ss501만 남기고 돈안되는 카라는
해체 하라는 말이 그떄 나온겁니다
그당시 dsp사장이 이효리, 음반 배급권 광수네 한테 넘겨주고 댓가로 받은돈으로
빛갚고 자본금 5천만원으로 dsp미디어로 새롭게 출발한겁니다
자본금 5천짜리 소속사이니 쩌리소속사가 맞죠
그리고 생계형이라는 말은 dsp언플이 아닌
카라 안티들이 카라를 놀리고 무시할려고 붙혀준 이름이구요
조롱이 대상이엇던 생계형을 카라가 열심히 해서 좋은 이미지로 바꾼겁니다
안티들이 놀리려고 생계형이라 붙혀놓고서는 좋은 이미지로 바꾸어 놓으니
이제와서는 생계형 가지고 뭐라하시면 안되죠

포미닛이나 브아걸도 좀 저렇게 밀어주는 사람들 있었다면 뜨지 않았을까?

포미닛은 데뷔 햇수가 카라의 반절 정도잖아요. 브아걸은 애초에 아이돌이 아닌데 아브라카다브라 때문에 아이돌 노선에 합류를 한거지 본래는 4인조 보컬팀입니다.

포미닛 초반 푸쉬는 카라하고 거의 비슷하게 밀어줬습니다
카라나 포미닛 둘다 초반 방송은 많이 나왔지만 아침방송 같은 쩌리방송이었습니다
포미닛은 초반 푸쉬 이후에 대중 반응이 없어서 더이상 방송 섭외가 안온거죠
카라는 대중 반응이 좋아서 그뒤 방송은 스스로 얻어낸 결과라고 봐야죠
(카라 방송 섭외요청은 일본방송에서 나왓던 내용입니다)
브아걸은 푸쉬가 약했던건 사실인데
나름 인지도 있는 예능 샤베쿠리007까지 밀어줬는데 기회를 잘못살린거죠
카라도 일본활동후 한국에 돌아왔을때 미리 녹화해서
한달뒤에 방영된 샤베쿠리007에서 빵터져서 그뒤부터 음반 역주행이
다시 시작된건데 같은기회를 카라는 살리고 브아걸은 못살린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이게 어찌보면 예능감+일본어 능력 같아 보이네요
카라는 일본어를 어느정도해서 기회가 찾아오면 잘살린 반면에
포미닛,브아걸은 일본어 능력이 안되거나 예능감 부족으로
기회를 못잡은거라고 보여집니다

포미닛이나 브아걸은 우선 일본어 습득부터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리 밀어주는 사람이 빵빵 하더라도 일본어가 안되면
일본 국민들한테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일본어가 안되면 아무래도 kpop층밖에 공략 할수가 없겠죠
단순한 kpop층 공략은 이미 다른그룹들이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성공하기엔 힘들꺼 같구요
아니면 소녀시대 처럼 아시아 최고 라는 브랜드 네임이라도 있어야 어필을 할텐데
그것마저 없으니 일본어 습득후 밑에서 부터 인지도를 높여야 할듯하네요

초반엔 꽤 밀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미닛,,, 브아걸,,,

그냥 컨셉 자체가, 일본사람(특히 남자들)한테
먹히지 않는듯합니다...

이야..그렇게 영향력이 큰 인물이 카라에 대해서 완전 극찬 일색이네..
카라에 빠져도 단단히 빠진게 눈에 보이네..카라 팬클럽까지 가입할 정도니..ㄷㄷㄷ
카라는 점점 막강한 영향력의 든든한 우군을 쌓아나가니 일본 성공은 이미 보장이나 마찬가지 단게인듯.
걸즈토크도 이미 플래티넘 획득 코앞이던데...
아무래도 2011년은 카라의 해가 될듯..

이미 플래티넘 획득했을껄요..?

근데 저 검색어 도표 나온거 보니,

소시는 9월달 데뷔달에 정점 찍고, 그뒤로 정체하다가 지금은 하락세네...

반대로 카라는 8월 데뷔달엔 바닥수준이었다가

겁나게 치고 올라와서 지금은 소시를 완전 제껴버린 상태고...

역시나 실제 일본 인기를 보여주는 도표..일본인들도 알건 다아는군...

카라가 압도적으로 급상승 중인걸...

일본엔 이익을 위해 일부러 실수를 하거나 거짓으로 꾀를 피우는 연에인들이 대다수인데..
카라와 만나보니까, 그런 가식이 없이 진실되어 보인게 너무나 신선했고, 순수해 보여서 큰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테리 아저씨 설명이네..나도 수긍이 간다...
사실, 나도 카라의 가식없이 착하고 순수한 점이 좋아 카덕이 되었는데..일본사람들도 카덕이 되는 이유는
우리와 비슷하네..ㅎㅎㅎ

테리상 마음과
ㅁㅋ님 마음과
내 마음이

"똑같은 맘" ㅋ

방송에 자주 비치고 말도 어느정도 뜻이 통하니깐 인기가 높아지는거 같네요
우리도 노래좋고 춤잘추기만 한다고 인기가 확 높아지진 않는 거처럼
슈케 애들이 일반 노래자랑 나와서 입상을 했다면 인기가 없었겠죠. 예능 나와서 소탈한 모습보여주거나
말 좀 잘하거나 감동 좀 주면 순식간에 탑클래스에 드는 것이죠

그냥, 카라 애들 보면, 진정으로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무리 속칭 쩌리 케이블예능이라도,,,)

부족해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나이는 한참 어린 친구들이지만, 정말 존경할 부분이 많은
참으로 독특한 색깔의 걸그룹,,, 그 초심, 열심히 하는 마음, 겸손함 잃지 말기를,,,

소속사가 별 신경 쓰지 않고, 초반 아주 고생했던 그 경험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된듯하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던가...)

카라=대기만성형 아이돌=진인사대천명 아이돌,,, 호감을 넘어,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 아이돌,,,

걸그룹에 심히 빠지는 사람들, 예전엔 솔직히 정말~ 이해 안되었는데,
요샌 그 마음을 알겠네요...

특히 가생이의 동영상도, 카라에 빠지는데 상당히 영향을 주었으니,,,,

가생이에 고마워해야 하나, 미워해야 하나...ㅋㅋㅋ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이라는 그룹있는데요..
처음에 봤을때는 뭐이런ㅡㅡ; 이러다가
자주보면....
일본 오타쿠가 뭔지를 알게 될수도...

정말 카라는 대기만성형 아이돌이네요 ^^

ㅄ들 댓글 열폭 쩌네 ㅋㅋㅋ
순수한 칭찬은 순수하게 받아 들여라
내가 보기 이토라는 남자의 말은 극찬에 가깝다

카라는 정말 한번 매력알아버리는 헤어 나올수 없는 그룹임.

잘보고 갑니다~!ㅎㅎ

...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