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위협적이란 말은별로 와닫지 않는데요 그럼 경찰이 무슨 전통복 입어야하나?? 오히려 걍 곤색 일률이라는 것이 현 실생활에서 볼때 더 "글쎄"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그리고 뱃지부분은 '피식' 웃음나오네요 일부러 억지로 신경쓰서 보지 않는 이상 알아 볼수 없겠죠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필리핀 처럼 외국인납치를 합니까?
이태리 처럼 소매치기의 중심입니까?
이집트 처럼 외국 여기자를 강간을 합니까?
남아공 처럼 강간의 수도 입니까?
바가지 때문에 경찰을 창설한다...허 참나 어이가없군요?
파파라치 제도만 적용하면 금세 사라질걸 공무집단을 만든다....
미소로 대응한다...... 80년대 전두환시대의 발상을 2013년에 도입한다
그래요, 하나둘씩 후퇴해봅시다.
다문화 정책의 무분별한 지원도 문제이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일은 출입국 사무소를 더욱 확대 개편하는 일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출입국사무소가 하는일은 공항의 출입국 관리외에도 선박, 국내 비자관리 및 발급을 비롯해 어처구니 없게도 외국인 탈세 혐의 수사부터 해서 불법체류자 체포 및 조사, 수감과 외국인 관련 사회정책 시행등을 하고 있으니
6개월동안 책상에서 앉아있다가 6개월뒤에는 삼단봉들고 공장에 처들어가 불법체류자들 각목 맞아가며
체포하고 판결날때까지 수감하고있다가 강제출국 시키고 6개월뒤에는 배타고 나가서 출입국 심사 보고
참 웃기는 상황인것이죠.
가희 외국인들을 관리하는 모든일 하는 기관이
전국 통틀어서 인원이 천명이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반이상이 공항에 묶여있고요.
출입국 사무소 가신분들은 알겠지만 민원대기 표가 매일 약 2백명 3백명씩 밀려있습니다.
2~3시간은 우습게 가죠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범죄관리 정책
무수하게 나오면 뭐합니까 그것을 실행할 주체 기관이 이렇게 힘이 없고 과중한 엄무덕분에
쫒아가지도 못하는데요.
하여튼 이놈의 보여주기식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