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국교 단절이라도 해야 하겠네요???
그런 마인드가 일제36년 강압을 만들었죠. 적을알고 나를알고 적을 이용할줄도 알아야죠.
적대시만 해서야 발전은 커녕 또 일본의 경제식민지가 될수도 있죠.
한류도 마찬가지.가만히 앉아서 우리나라 노래만 부른다고 개네들이 돈 쳐들여가며 좋아해주질 않죠.
누구처럼 일본예능에서 우리나라 비하하며 쪽바리 빨지만 않는다면야 저정도 노력은 할수있죠 일본 문화에 한류의 영향을 끼치고 돈도 벌어올수 있다면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듯합니다
개소리는 키우고 있는 개에게나 하세요 이게 무슨 마인드인데요? 저녀석들이가만히 앉아서 돈 안쳐들여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는 애들이 자꾸나가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몇푼 더 벌어보겠다고 일본것들은 우리를 무시하면서 하고 싶은데로 다하고 우리 정부는 눈치만 보는 현시점에 한국을 대표한다는 아이돌들이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 부르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돈만 들어오면 무슨 짱땡인줄아시나? 일본에 한류라는 것 자체가 없어도 되요 언제 부터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에서 못뜨면 망했나요?
정치랑은 아무 상관 없지않습니까? 원숭이 언어로 노래부르든 뭐가 됐건 지금의 흐름은 저들의 문화산업을
우리의 상업문화로 알게 모르게 종속시키고 있다는 방증인데, 그게 저놈들 좋은일 시키는건 아니라 봅니다.
반대로 일본인 연예인들이 우리나라 방송에 우루루 몰려 나와서 일본류가 하나의 흐름이 될정도로 영향력을 갖고,
사회현상으로 까지 발전하고선, 반대급부로 혐일 시위가 사회 문제가 되고, 방송사 보이콧하고, 밥그릇 뺏긴
한국 연예인들이 일본 디스하고, 온갖 채널에서 일본 드라마 방영하고, 일본인들이 나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고,
한국어로 개사한 일본 노래가 유행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국내 문화산업이 일본에 종속됐네 난리가 났을겁니다. 그리고 그게 90년대 일본 문화개방 당시 우리의 고민중 하나였구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처음 걱정과는 정반대로 일본의 상업문화가 우리에게 종속되어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왜구들이 어떤 방식으로건 지금의 상황으로 자위질 한다면, 원숭이들이 그냥 개념 없는거죠.
저놈들 국내 수준이 저질이니까, 외국인인 한국 연예인들이 인기 끌고,
당연히 성과가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규모화 되가는거고.
여기서 일본애들이 열등감이 아니라 자위질 할게 뭐가 남아있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