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분은 자연미인 맞습니다. 어릴때사진이랑 자란사진 중,고등학생 사진 대학생 사진 저 모습 한결 같다구요 !!!! -_-. 아우 한국 사람 이쁜게 그렇게 분한가 발전 국가면 발전 국가답게 남의 나라 폄하 시킬 생각하지 말고 좋은 방송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런 수준 떨어지는 질문이 곧, 국가의 이모저모를 대변한다는 생각 안해봤는지 일본 방송 관계자측들엑 묻고 싶네요.
일본인 심리야...평소에 자국 연예인들 성형에 불만이 쌓이고 별것도 아니던 것들이 성형하고 나와서 연예인이라고 깝치며 돈 좀 버닌까 고깝게 생각했지만 일본인 특유의 남욕하면 자신이 피해볼까봐 숨는 민족성떄문에 불만이 뭍혀있다가...경쟁상대인 우리 연예인들의 성형을 씹으면서 성형녀에 대한 불만을 대신 푸는것이겠지..천박한것들의 자격지심이 폭발하는것임...
... 이거 욕할 영상 아닌데...
스맙이라고 초난강이 속해있는 그룹이 출연하는 요리대결프로그램 같은거야.
상당히 정중하게 대하고, 농담으로 너무 이쁜데 혹시 성형인건 아닌지 물어본거야.
당시에 이걸로 싸웠다고? 웃기네. 당시에 인조이제팬시절에도 이걸로 싸우진 않았어.
앞뒤 다 보면 정말 극진히 대했고, 친절한금자씨 홍보차 왔던 이영애도 재미있게 즐겼거든.
특히나 초난강이 속해있어선가 여기에 한류스타들 많이 출연해왔고,
그럴때마다 초난강을 비롯해서 스맙 맴버들이 정말로 친절하게 대했다.
얘네들 한국 좋아하는 애들임.
ㅄ 내가 인조이재팬에 글 남긴것에 한일댓글이 얼마나 치열했는줄 아냐ㅋㅋㅋ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남겨둔거 가끔씩 다시보고 낄낄거린다만
니가 말한 엔조이재팬에서 일어난 일이다 것도.
그때 이영애 어릴적 사진 보여주고 일본애들 그것도 조작이라고 열폭하고ㅉㅉㅉ
넌 뭐... 니가 스마프 대변인이거나 인조이재팬 빠돌이처럼 말하는데
난 직접 경험을 했던 실증자이고 넌 니 대가리속에서 펼쳐나온 상상력을 지껄이는데
알고나 열폭했음 참으로 좋겠다.
이채널쓰레기들이랑 뭐가다르냐 -_-...
그리고 스마프가 한국 좋아하는것이랑 나카이의 태도랑은 상관이 없단건 기본적으로 알고나 있었음 좋겠다.
난 비스트로 스마프를 거의 다 봤다면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나카이의 질문은 상황에 맞지 않았던게 맞다.
쟨 진심으로 묻는거임.
성형했나 안했나.
이영애가 너무 이뻐서 농담으로 물은게 아님.
일본애들 성형에 대해 왜 그렇게 말들이 많을까?
여행중 일본애들과 얘기하다보면 꼭 한국성형에 대해 물어봅니다. 대체로 왜곡된 이미지에 젖어 있더군요. 제가 일본에 살아봐서 인지 일본애들이 왜 그런지 알지만, 정말 씁쓸합니다. 한국하면 다른 많은 것들에 질문이 있을텐데 꼭 빠지지 않고 성형에 대해 물어보니....쩝 ... 어쨌든 한국인들이 잘 생긴 건 사실이죠. 전 그런 질문하면 꼭 이렇게 말합니다. 원판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ㅎㅎㅎ 다들 수긍하더군요.
이번에 초신성이 또 한건 했더군요. 사실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건데, 일이 꽤 커질 듯 싶어요.
하낱 여행중 만나는 외국인에게 내 자신이 한국을 대표하게 되는데 외국방송까지 나가서 그런 행동을 했으니 지탄받을만 하죠. 하지만 초신성애들 어리쟎아요. 뭘 깊게 생각했겠어요. 분위기 up되자 그냥 ... 흘린 말이... 헐 .....
문제는 어떤 방송이던 목적이 있고 기획의도가 있다는 거죠. 방송의 색깔이 분명이 존재하구요. 시무라켄같은 저질 방송인들이 주 진행자인 프로그램에 나가서 그들의 의도에 걸려 든거라고 생각해요.
일본애들 단편적인걸 가지고 전체의 것인양 무지 일반화합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악랄하죠.
한국대중문화가 이중간에 지금 끼어있어요. 쎈거 같은데 아직까진 많이 접해보진 않았으니 인정하거나 하긴(존경한다고 하긴) 싫고 까자니 분명 쎈거 같아서 ... 탐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요즘 일본에서 한국아이돌이 뜨니 어린 아이돌 친구들이 좀 많이 업된것 같아요. (근데 초신성은 뭘 했지? 잘 닦여진 길로 입성해서 만난 열매만 얻으려는 듯 싶은데.... 얘들 한국아이돌 맞아요?)
초신성이 기획의도에 맞게 확실히 마침표를 찍어 준거죠...
이런 일 생기면 아이돌 탓하는데 이건 아이돌의 문제이기 이전에 기획사의 자질 문제입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쟎아요. 그럼 보호자인 기획사가 책임을 져야죠. 또 아이돌 사냥될까 걱정되네요. 차라리 기획사를 혼내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쪽바리들아
"니들은 성형을 안해서 외모가 그모양 그꼴이냐? 못생긴데 성질까지 드러워서... 쩝...."
"성형하고 싶어도 도저히 견적이 안나오는 비애를 이해해주마....ㅋㅋ"
저시키가 문제가 아니죠?
쟤도 그런 질문하고 싶진 않을 겁니다. 이프로그램의 작가나 기획자가 그런 질문을 시켰겠죠... 방송이란게 그리 갠적인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쟎아요.
이게 무섭다고 생각해요.
누가 방송에서 상대방을 헐뜯는 질문을 하고 싶겠어요. 물론 또라이도 있지만서도....
몸통이 있으면 머리가 있기마려이죠. 더러운 일본(방송)입니다.
일본이 예의가 있다고들... 참 예의바른게 일본의 특징이라고 그러는데 .... 제발 정신들 차리자고요.
정신박약내지 미숙수준의 사회가 일본입니다. 그런 집단이 정상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려니 평소에 타테마에로 예의 있는 척 하는 겁니다.
특히 우리 한국 젊은 처자들.... 정신차리시길.....
일본놈들.... 100명에 98명은 다 그 족속들 입니다.
2%의 가능성에 미련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마디로 더러운 족속이죠... 앞에서는 저렇게.... 뒤에서는 .... 헐 .... 몇놈모이면 정말 끔찍합니다.
물론 역사적, 지리적 원인 등이 있겠지만 .... 그중에서 딱 한가지만 꼽으라면 이렇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이중으로 살아야하는 인생이라서 입니다. 본심은 이러한데(혼네) 행동을 저렇게(타테마에)해야 하는 생활에서 오는....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까지 지배하는 스트레스 증후군입니다.
일본에서 정상적인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살아가기는 정말 힘듭니다. 정상적인 의식이 아니라 일본인만의 의식으로 살아야 그런데로 살아갑니다. 아마 일본에서 살아보신분이라면 느끼셨을 듯....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짜증나는...." 혹은 "가슴 답답한...." 사회입니다.
그러한 의식과 분위기가 수백년을 지배하다보니 개인이 이것을 초월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그 사회시스템에 순응하게 되죠. 물론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그게 원래 인간이 사는 세상이려니 하고 그들의 삶이 모순덩어리라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하죠. 만화속에서나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찾죠. 불쌍한 인생들이죠. 일본인들을 욕하기 이전에 한편으론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실은 저도 잘 안됩니다. 하지만 노력해야죠.)
저는 원인을 이거라 생각합니다. 겉으론 나름 살만하게 느껴지는 일본사회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이건 뭐 성숙되려면 정말 소원한 그런 족속들입니다.
그러다 한류를 만나니 인생이 뭔지 새삼 깨닫게 된거죠. 아 ~ 사람이 사는 게 이런거구나....하구요.
한류는 사람사는 향기입니다. 기쁨 고통 슬픔 즐거움이 그 속에 진솔하게 배여 있기 때문이죠.
결국 한류는 "한국의 삶" 그 자체입니다. 쪽발쉐들이 한국적인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는 의미죠.
하지만 대부분의 왜인들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하하하
처음엔 무시하고 싶을 겁니다. 그게 안되면 뺏거나 훔치고 싶을 거구요. 그래도 안되면 그때야 존경하게 되겠죠.
하지만 방심하지 마세요. 그런 단계가 지나면 지들도 비슷한 수준이 되면 "한류"가 지들거라고 우길 거니까요.... 정말 안타까운 족속들입니다.
마루치님 글 잘쓰시네혀^^ 나도글렇게쓰고싶포라..부럽 머릿속은딩구는데 (책좀읽을껄) 책읽어도 님처럼못쓰겠삼..ㅋㅋ 오늘 필받은거아녀혀?ㅋㅋ 근데 관심없던 일본이 요즘에와서..자꾸 내삷과 연계되어서..답답하네여...소녀시대 좋아하는사람?(소시가 일본가니까..) 물론 케이팝 다 좋아라합니다 또 직업이..관광쪽이라..요사이일본인들많이만나죠.. 쩝 님글이맞습니다 아주 맛있게정리하셧네여
일단...어찌되었든간에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의 속내를 제대로 알아서 잘된 일입니다.
그동안 일본 언론이 의도적으로 내뱉었던 선동적인 기사에 낚였던 많은 한국인들이 이젠 그 속내를 알았다는거죠...이거 세월 무지 투자한 결과입니다. 가깝게 몇년전만 해도 일본에서 이런 기사 나오면 한국 연
예인들의 성형 실태 조사하고 성형을 이제는 그만해야하지 않나...뭐 성형해대는 저질 한국인...뭐 이런 자
학성 댓글들이 주르륵 달렸겠지만..요즘은 얼마나 건전한지...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쿨하게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참 좋아 보입니다. 더러 외신기자들은 이런 한국인들의 태도를 보면서 자만심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만 그동안 너무 자기 비하에 찌든 한국인들을 생각해본다면 자만심이라기 보다 자존심 회복이 더 맞을거 같습니다. 스스로 자만해질까 두려워하면서도 자기 발전에 집중하는 한국인들이 좋아 보입니다.
화이팅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