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들의 짜증이 아니라...
한동안 속옷에 정치적인 문구(특히 동유럽 분리가 한참일때)를 적어서
세레모니로 유니폼 벗고 화면에 비췄죠.
그래서 FIFA에서 스포츠와 정치를 결부할 수 없다고 하여 경고를 주게끔
룰을 개정 했었습니다.
상의 탈의는 심판의 재량이 아니라 무조건 경고를 주어 지는게 축구 룰입니다.
남의 인성을 논하기 전에 본인 부터 잘들하셈.
남의 인성이 별로네 부족하네 그러는 인간들 어디 낮짝들 함 볼까여?
아무리 온라인 이라 지만, 자신이 안보인다 해서 몰상식 하게 말들 하지맙시다.
쪽 바 리 들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못했어도 용기 북돋아 주는게 진정으로 인성이 좋은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