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해결과 우주개발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기초과학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기초과학 기술이 없으면 우주 발사체 제작 하지 못 합니다.
미국 같은 나라처럼 뛰어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기초과학 기술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그런 기술이 있으니 75t급 엔진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저출산도 문제지만 헬륨3를 확보해서 근미래에 상온 핵융합을 못 돌리면
미래 에너지의 미래는 없음. 태양에너지랑 조수 풍량등 대체 에너지로는 절.대. 필요 수요를 못채움
우주도 자원임. 이게 선점하고 지분이라도 오려 먹어야하기때문에 필요한 일임. 석유 엠바고는 나서서 해결할수도 있는데 우주는 선점되면 원천적으로 봉쇄가 될것임. 그나마 고만고만할때 경쟁력을 키워서 나가야함
오히려 2천년되지마자 계속 투자해야했고 기타 연구로 엄청 남겨 먹을것도 많은 연구.
천조국이 괜히 어지간한 국가예산 뿌려가며 연구하고 강대국들이 계속 연구하는 것도 그것 때문
필요한때 필요할 기술을 연구하는것은 너무 늦음.
거기에 기술만 있다면 자원확보!!!! 만약 기술만있다면 먼저 파는게 임자입니다.달은 곧 다른 행성으로 가는 정거장 역활을 할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미국이 선점하고 있지요. 크레이트에서 얼음을 캐내어 화성이나 다른 행성(또다른자원) 가는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할 계획이랍니다.
달에가는 순간 진짜 선진국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봄요?
달에간다는건 엄청난 기술력과 자금력이 동원되야하고 그만큼 국가가 발전했다는 소리죠.
더불어 개발과정에서 크게보면 우주항공 기술력 증가되고 대륙간 미사일 기술도 발전될수 있고 더불어 국력도 올라갑니다. 넓게보면 그와 관련된 수천가지의 모든 산업이 발달합니다. 이게 굉장한게 발전 범위가 광대하죠. 마치 커다란 나무는 뿌리가 엄청나게 많은것처럼 우주항공 산업처럼 커다란 나무는 수많은 산업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엔 외국산을 사다 쓰겠지만 멀리보면 결국엔 다 우리기술로 발전시킬 것들이져.
물론 인력도 초 고급 인력으로 변신하구요.
그리고 우주로 가는것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쇼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북한이 국가자금 엄청나게 퍼부워서 미사일개발하면서 위성을 우리보다 먼저 위성 쏴올이는데 성공해서 전세계가 놀랐져. 국가의 위상이 달라지고 엄청난 명예와 보상이 기다립니다.
보상이라함은 국가 브랜드의 상승으로 들어오는 부가자금과 기술이전 및 발사대 대여 같은 수익이 창출되죠.
더 멀리보면 우주를 선점하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많네.... ㅋㅋㅋ
기술개발 축적 노하우를 위해서라도 실행해야죠 ㅋ
나중에서 뒤쳐져서 다른나라 따라갈껍니까? 차근차근 준비 나가야죠 ;;;
꼭 글보면 지금은 필요없다 할필요 없다하고 나중에서 급하면 그때 헐래벌덕
꼭 시험보기 전에 이거 안봐도 되 하면서 정작 나중에 필요하게 되서 그때 보는거같네요 ㅋㅋㅋ
미리미리 투자해서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