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4-04-02 12:56
[기타] "한국 학생 '문제해결력' 세계 최고 수준"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8,00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unnylee 14-04-02 13:00
   
군대 갓다오면,,
더욱좋아짐...(잔머리가)
안돼면,되게하라..(까라는대 방법없음 )
rlaclrnt 14-04-02 13:04
   
ytn의 영상화질은 240을 넘은걸 본적이 없군-_-아직도  90년대에 사는 ytn~
세발이 14-04-02 13:12
   
잔머리 수준인가여~~??ㅋㅋ
마초맨 14-04-02 13:26
   
저건 결국 학생들을 얼마나 굴리고 공부시키느냐의 차이인듯

순위 높은 나라들이 전부다 우리나라 일본 홍콩 싱가폴 처럼 공부 드립다 하고 경쟁 드립다 치열한 나라들이네요.

즉 학생들 죽어나가는 나라가 순위가 높아요.
질질이 14-04-02 14:18
   
창의적인 사고는 부족한...
결국 공부방법이 비슷한 싱가폴 우리나라 일본... 보면 답나온다.
     
답없다 14-04-02 21:26
   
딱히 해결방법을 주지않은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둘다 필요한거 아닌가요?
행화촌 14-04-02 14:26
   
저런 순위라도 높아야 살아남죠.

한국이 학교에서 주입식교육 안한다고, 창의력 넘치는 인재가 솟아나지는 않죠. 
사회구성이  조직화,서열화에 더 맞게 조성되어 있는데  그런 사회에서 미국식 인재 창출은 힘들어요.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시아의 유교식사고와 미국의 개인주의.실용주의 문화가 너무 다르죠.
하데스 14-04-02 16:30
   
잘 봤습니다~
도련님납쇼 14-04-02 17:08
   
문제해결력? 피사 테스트에서 우수점을 받은 우리나라 학생들 장하고 멋집니다.

하지만 진정 정말 심각하고 중요한점은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방식 문제점입니다 ,

학생들의 개개인 가치를 무시하고 오로지 성적으로 1등을 골라내기 위한 공부에만 가르치

고 있다는것입니다,,

인성 교육, 자기의 진짜 재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생각조차 해볼수도 없고,  학생들의 열정

과 창의력을 자극시키기는 커녕 학생들이 오직 시험점수에만 잘나오길 빌고 오직 성적, 성적

에만 열정을 쏟게하고 개개인의 취미,재능은 아예 무시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학생들의 자아정체감은 OECD 국가 평균에서도 낮은편에 속하지요,이러

한 주입식 , 암기식에 공부에만 열중하다 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꿈 나중에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도 뚜렷하지 않습니다,,아니 뚜렷하게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거죠,,그래서 이런 학생

들이 시간이 흘러 대학에와도 "과가 내가 생각해왔던 거랑은 너무 달라" " 난 이과를 원하지

않아 나랑 안맞아 " 이런것 처럼 진정 자기가 원하는 과를 찾게 못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이

진정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조금만의 개인생활과 시간만 투자해준다면 학생들의 꿈은 조금이

라도 펼쳐질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작은 꿈 기회 마저도 짓밞아 버리는 한국사회가 참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문제해결력이 높다해도 창의력은 커녕 창작성은 정말 쥐뿔만큼 찾기도

어려운게 그런거구요,,뇌도 암기식 으로만 공부하게되면 뇌는 그것에 맞게 익숙해지고 즉 암

기식에만 성장을 줄뿐 창의력으로 나아갈 기회를 잃게 되죠,

어쩌면 우리나라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와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과 똑같

은 길 , 똑같은 환경에만 갖춰진게 바로 이런 교육방식에 문제라고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보통 동양계 학생들이 수학천재라고 불린다는거 다 아시죠, 하지만 수학이란 개념 자체를 안

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무조건 암기식으로만 외우고 풀기 했기때문에 가능했던거라 봅니다,

천재들을 보자면 아이슈타인,에디슨,뉴턴등 같은 사람들보면 어렸을때 얼마나 엉뚱하고 생각

하는게 기존 다른사람들과 달리 굉장히 독특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사람들이 처음부터

공부를 잘했었다? 아니예요,

아이슈타인은 자기 모국어도 17살때 때기 시작했고 에디슨은 수학공부하면 매번 최하위 건

에서 놀았다고 하더군요,아이슈타인이 이런말을 했죠 어릴때는 공부에 뒤쳐지고 엉뚱해져도

좋다 . 하지만 중요한것은

어릴때부터 책과 친해지며 새로운 현상,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살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

지 못하는 창작물을 내가 생각해내서 그걸 발전시키고 습득시켜야 된다고 , 그러면 저절로

창의력의 생각을 기를수 있다고,

다시말해 , 이렇게 지금 서양인들이 세계를 주도권 잡고 나라가 크게 발전한 이유도 이러한

서양인들의 다양한 창의력 사고방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것같습니다. 뭐 우리

가 지금 쓰고있는 현재 주변 생활용품들만 봐도 70~80퍼이상이 서양문물 이라고 생각하시

면 됩니다. 이처럼 나라를 발전시키고, 전세계의 주도권을 잡을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

계,물품,등을 발전,,즉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된다고 보는거죠,

암만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 공부만 달달 외우면 그건 그냥 대학졸업하구 좋은직장에만 취업

하는 일밖에 없는거죠. 다른나라 보다 뛰어넘고 세상을 넓게 가야되는데 자꾸 우리나라는 

우물안 에서 개구리들 끼리 싸우는 느낌만 듭니다.

우리나라 한국학생들은 로보트와 다를게 없습니다.위에 조종자가 키보드판에 공부라는 단축

키를 눌러서 오로지 한가지일에만 열중하게해 시키게 하는 로봇들하고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식스핏언더 14-04-02 18:46
   
PISA 테스트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평가하려는 사람들이 있네요.. 뭘 모르면 닥치고 있는게 젤 좋죠..
     
도련님납쇼 14-04-02 21:12
   
비판을 하든지 비난을 하든지 일단 님 처럼 무식하게 아무 근거 없이
욕만 쓰는 님보단 많이 알고 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정 그렇게 꼬우시다면 제가 쓴글에 문제점이 있으면 한번 지적 하시고 댓글 다세요 뭐 세상물정 모르고 나대는건 님 쪽 같은데 고등학교때 학교를 안다녀봤나
그리구 고정관념 같은 단어도 아무때나 막 갖다 붙히는거 아닙니다  ;;
          
식스핏언더 14-04-02 21:35
   
뭔 근거가 없어요? 일단 PISA 문제 검색해서 풀어보고 나서 얘기하는게 순서지.. 가서 문제나 풀어보고 오세요.. 근거 없이 주장하는건 님이에요.. 그걸 알고나 있나요?
               
도련님납쇼 14-04-02 22:24
   
꼭 게시물의 영상의 일치 하는 댓글만 달아야 된다는 보장도 있습니까?그럼 여기있는 사람들은 댓글 아무도 쓰면 안되겠고 자기주장대로 댓글도 쓰면 안되겠네요
사람마다 의견과 주장이 다른것만큼 저또한 제가 생각하는 주장대로 쓰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말 썻다고 그게 뭐그리 크게 문제가 되는겁니까;; 어차피 윗사람들이 우리나라 한국 학생들 창의력에 대해서 논의한사람들 있어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력 대해서 그냥 글 몇개 깨작깨작 쓴건데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육방식 현실이 이렇다는걸 그냥 댓글로 썻더니 이걸로 태클거는 사람도 있네 어딜 나라가든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학교에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몸으로 학대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하는것도 학생들한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게하고 고문하는거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되는데요? 
뭔 밑도끝도 없이 자꾸 피사피사 문제 라면서 그걸로 들먹이지좀 마세요 짜증나게 제가 언제 피사문제 존나 쉽고 간단하다고 애기한적 있습니까? 무척 어려워요 ,
자꾸 왜캐 피사문제로 들먹이는지 몰르겠네요??님 혹시 문제해결력이 뭔지는 알고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쓴글 읽어보세요 제가 언제 피사의 대한 문제를 비하한게 있는지. 글 존나 대충 읽으시나봐요 아니면 난독 자랑하시는건가? . 단지 저는 말그대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사고력에 대한 생각과 주입식 교육방식 사회현실이 낙담하고 처참해서 쓴글입니다 보기싫음 그냥 님 주관적인 댓글만 쓰면되지 밑에서 댓글로 개뿔도 몰르면서 개인 고정관념으로 평가 한다든지 닥치라고 한다든지 먼저 인신공격 한게 누군데요 적어도 님보다 좋은대학 좋은집안에서 태어났으니 입닥치고 있으세요 이러면 기분 좋나요? 님도 제댓글에 이런식으로 쓰셨어요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생각과 자기만의 의견이 있는거예요.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모두다 같을순 없다고요,상대방과 자기와의 의견에 있어서 충돌한다거나 , 문제가 있다고 무조건 무턱대고 님처럼 그렇게 욕하면서 글 싸지르는 모습도 잘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진짜 가생이에서 생활하다보면 이런 무상식하고 예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 개잡친다니깐.어휴,, 뭘 욕을 하든 말든 내가 말한거에 있어서 문제점을 콕 찝어서 얘기나 해주고 내가 잘못된 글을 썻거나 문제가 있으면 공격을 하든가 뭔 자꾸 얘기에 꺼내지도 않는 피사문제 테스트를 해보라고 질알질알 해대는지 모르겠네
성균관 14-04-02 20:53
   
문제는 저런 비슷한걸 학생이 아닌 성인대상으로 하는게 있어요.

거기선 한국순위가 확 떨어지죠.  그걸 보고 참...
     
미노 14-04-03 10:07
   
한국은 창의적인 사람을 모난돌 취급하며 정질하니까요..
답없다 14-04-02 21:28
   
딱히 해결방법을 주지않은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둘다 필요한거 아닌가요??
술담배여자 14-04-03 07:19
   
얼마나 굴려댄건지 참........
다음세대 14-04-03 10:56
   
싱가폴이 한국보다 순위가 더 높은 건가요? 싱가폴도 대단하네요.

싱가폴은 인구가 얼마나 되죠?

싱가폴 학생들은 어떤 방식의 교육을 받는 걸까요?
줄리엣 14-04-03 12:14
   
대학가는게 목표 , 졸업후 취직 하는게 목표인 사회에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굶어죽는데....
물런 특출나게 잘하진 못해도 다들 꿈이 있을터.. 천재적인 재능 아니면 꿈도 아닌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업해 꿈과 연결한다지만  아이디어 없으면 직장생활 계속하면서 가정을 담보로 도박하기 쉽지않을터....

집이 부유하다면 모를까 취직해서 돈모으면 장가가고 집사야 하고 돈좀 또 모이면 자식들 대학과 시집,장가 가야하고 자식들이 장성하고 돈좀 모이면 정년퇴직하고 그때서야 자기꿈찾는 노인의 꿈..... 이 되버림..
뭔가 문제가 있긴 있어보입니다.
다른나라도 이런 패턴인가 모르겠군요.
우리나라는 청년의 미래는 밝다고 하지만 뭐 너무 밝아 미래가 훤히 다 내다보이내요.. 그 밝다는 의미는 이런 의미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Total 72,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1038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2316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5490
7922 [한류뉴스]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유튜브 1억 조회 돌파… (4) 투애니원 03-28 4538
7921 [스포츠] . (13) 오캐럿 03-28 8072
7920 [기타]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이야기- 한국의 장점 (Part 2) (1) 블루하와이 03-29 6949
7919 [문화] 수원화성의 비밀 (3) 미샬 03-29 4137
7918 [한류뉴스] .. (5) 탭시 03-29 5466
7917 [문화] 한국 전통 발효 음식 다큐멘터리, 아리랑TV, 테이스… 로봇태껸V 03-30 2275
7916 [한류뉴스] 일본, 인천공항 따라잡자... 140329 (21) 오캐럿 03-30 12774
7915 [커버영상] 일본 여성들의 카라 줄래(이정현)커버 (3) 암코양이 03-30 4067
7914 [커버영상] 러시아 여성들의 카라 미스터 댄스커버 (3) 암코양이 03-31 2479
7913 [스포츠] 2014.03.31 LA 다져스 vs 샌디에이고 류현진 선발 경기 풀… (2) 김님 03-31 3260
7912 [커버영상] 20개 커버영상... (8) 응답하세요 03-31 4674
7911 [한류뉴스] .. (25) 탭시 03-31 11043
7910 [기타] 세계가 깜짝 놀란 한국의 로봇기술 (10) 블루하와이 04-01 7998
7909 [한류뉴스] "부흥 비결 배우자" IDB총회 내년 한국개최 (25) 투애니원 04-01 6816
7908 [K-POP] 일본 소시팬들의 다만세커버외 투애니원 04-01 3825
7907 [커버영상] 우크라이나 케이팝클럽파티 1 (6) 투애니원 04-02 5768
7906 [기타] 히카리 한국 매운불볶면 도전기 (38) 멀외미한사 04-02 13108
7905 [기타] "한국 학생 '문제해결력' 세계 최고 수준" (19) 블루하와이 04-02 8007
7904 [커버영상] 호주 처자 욜라('졸라'랑 비씉한 듯.)의 ㅋㅋ… (3) 블루하와이 04-02 3663
7903 [영화] 이병헌, 터미네이터 출연..."비중 있는 역할" (5) 암코양이 04-02 5529
7902 [커버영상] 20개 커버영상 (6) 응답하세요 04-02 3977
7901 [문화] 세라(미국)와 안젤리(스웨덴) 찜질방 탐방.. (1) 돌아온산적 04-03 5430
 <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