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라사태를 보고 있쟎니(본질은 카라사태가 아니라 DSP사태라고 해야 하지 않을지....) 이제까지의 모든 활동이 "우라카라"(이중생활, 카라의 이면)로 보여지네요.
색안경쓰고 보자니 전에 예뻐 보이던 모습이 일본식 웃음과 귀척으로 보여 정말 뵈기 싫어 지네요. 저건 한국인 방송이 아니죠. 일본인 방송이지....쩝 많이 피곤하네요.
카라사태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될 것 같아요.... 더 강해질 한류....파워....
근데 이젠 앞으로 카라가 어떤 예쁜 짓을 해도 좋게 보이지 않을 듯 싶네요.
바보같은 카라.... 이미지 관리해가며 싸워야지 안타깝네요. 이번 해결 잘되어 살아나 보았자 얼마나 가겠어요... 막말로 누가 카라에게 계속 좋은 곡 주고 싶을까요?.... 바보들...
갠적으로 하루 빨리 정리되고 사라져 줬으면 싶네요. "귀엽게 봐 주려고 하는 찰라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지들(DSP & 카라) 잘 났다고 떠드는 꼴이란.....헐....더이상 보기 싫어....!"
더 중요한 건 DSP엔터 연예계에서 완전 사라져야 하고 다신 발도 들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