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류현진 다저스 역사에서 65년인가 66년 이후로는 퍼펙트 게임이 없어서 몇년만에 달성할수 있는 상황이라서 팬들도 엄청 좋아라 했을껀데. 투수한테 말도 안하고 가까이 안가는게 미신이라고 하던데요. 좋은 흐름으 끈긴다고 그래서 통역또한 근처에 안가고 감독 투수코치또한 갈수 없고 자기자리에서 움직일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타석에 서는 선수만 빼고는 어제는 노히트 오늘은 퍼펙 다저스 어제, 오늘 아무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장난도 못하고 ㅋㅋㅋ 불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