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111 인력은행'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47%가 반한감정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 68.7%가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한 감정을 가지게 된 주요 이유로는 44%가 한국 심판들의 불공정한 판정을 꼽았고, 34%는 원래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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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권도 판정 논란이 터졌을때인데 그렇다 치더라도 원래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4%.
친구분 처럼 한국에 호의적인 분들도 있겠지만 대만을 직접 가보고 반한감정을 느끼신 분들도 있더군요.
좋다고 말하는쪽이 소수겠죠 우리가 대만하고 무슨 연관이 있었다고
대만 언론이고 정부관계자고 연예계고 그 국민들까지... 왜 저러나... 얼마나 자기나라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향하게 하고싶어 추악한 행동을 할수있구나 라는걸
일본 대만을 보며 느꼈죠 거짓 날조 까지 만들어가며 미워할 대상이 필요한데
가만히 있는 한국이 제일 만만 했던거죠 지들에게 아무 손해가 없을거라
판단했겠죠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