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마에다 아키라 이분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과거 공개석상에서 한국계가 없었으면 열도 격투&프로레슬링계는 지금의 반쪽나부랭이일 뿐이였다고 날카롭고 직설적인 발언을해 관계자들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말하기도 했었다는군요.
그도 그럴것이 방숭이들의 역도산[김신락] 과 최배달[최영의]선생등 프로레슬링과 무술적격투에서 방숭이들 클래서에선 결코 나올수없는 열도전체&세계적 신화를 이룩한 전설의 파이터들이 모두 우리 민족사람들이였으니 방숭이들도 대꾸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것 같네요.
하여간 처움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서서 이룩한것만 주워먹으며 자기것이라고 하는 방숭이들의 왜곡&날조&은폐질은 언제나 들통나게 마련인듯.
참고로 과거 태평양전쟁종전후에 미군이 열도에 점령군으로 들어왔을당시 미군들에의한 일본여성들의 대량 강,윤간사태당시 일본여성들을 미군들의 무자비한 성폭행에서 구해주고 미군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며 막부시대의 영웅 '구라와 덴구'라는 방숭이들로부터 불리며 큰지지를 받았던 사람이 바로 최영의 선생이였습니다.
원수의 나라라도 무고한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것을 눈뜨고못보는 영웅기질의 한국인에비해 미군들의 피지컬능력이 무서워 자국여성이 백주대낮에 길거리서 성폭행 당하는데 이를 제지하기는커녕 구경&슬금슬금자리를 피하던게 바로 방숭이들이 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