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매년 수백억씩 버는 댓가로 장백산이라고 인정해주고 모종의 밀월 관계가 형성됐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한류라고 불러야할지.. 애매하네요.

우리나라 국민은 아직 장백산이란 호칭을 공인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마음대로 장백산이라고 공인해도 옳은 것인지?
국민들의 의견통합이 필요한 부분으로 돈벌이를하는게 맞는 것인지?

중국 언론에서도 동북공정등에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건지 김수현 호평 일색이고..
시진핑이랑 닮았다는둥..

말 그대로 진짜 중국의 별이라고 불러야할듯.

자국 이름을 걸고하는 축제에 외국인을 개막식 공연에 세우는것도 참..
원래부터 정체성이 별 의미없는곳이라 상관없는건가

요즘엔 성기노출 사진 안찍나? 40살에 20살이랑 결혼구설수까지 인성이 그른 애 같아서 원래부터 싫었는데 매국노 짓까지 할 줄이야 정말 몰랐음; 얘는 도대체 누가 좋아해 주는 건지 모르겠음 여자들은 얘 다 싫어함 좋아할 이유가 없는 걸...이 분 연기 하는 거 보면 답답하고 거북스러움 한국 tv에선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

돈때문이지만 결과적으로 동북공정에 협조에 줬으니 중국입장에선 명예국가영웅인듯...반대로 중국연예인이 백두산CF 찍었다면 나같아도 영웅 대접하겠네...

김수현 광고하나로 훅갔네...
그나저나 이 와중에 중국은 유스올림픽을 무슨 월드컵이나 올림픽수준으로 하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