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런얘기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이죠 ㅎ 화무십일홍 모르십니까? 안그런 가수가 어딨어요? 아니 연예인이든 누구든 소녀시대만큼 롱런하면 별의별 부침은 다 겪게 마련이죠 연예계뿐 아니라 세상일은 그게 무엇이든 예전같지 않을 수 밖에요
본인이 한말중에 20대중반을 넘어가서 소녀가 아닌데 소녀시대가 어색하다?는 비아냥 대는 사람의 의견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런 말하는 사람의 논리가 무슨 수렴이 됩니까 ㅋ 팀명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늘 뻔하고 안정적인것만 찾기보다 뭐라도 시도하는 노력이 좋다는겁니다
어색한 거 보고 어색하다는데 안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팬질도 좋은데 오버 좀 하지마요.
보기에 안좋아요. 이건 뭐 이번 노래 별로라는 댓글마다 찾아다니며 꾸역꾸역 커버치기 바쁘네. 님같은 분이 있어서 더 욕먹는 겁니다. 까짓거 그냥 대놓고 말할까요? 소녀시대 끝물이네. 자 멍석을 깔아드렸으니 마음껏 들어와보세요. 상대해드릴게요.
어이쿠 수고가 많으시네요. 뭘 그리 정성을 들이시나. 정말 좋다고만 말했을까요?
본인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시네요. 비아냥? 예전같지 않다는 말도 못하나?
나이가 되어서 이제 소녀시대라고 하기에 좀 어색한 느낌이다라는 말도 못하나?
노래 별로라는 사람들 댓글마다 글남기는 님도 정상은 아닌듯.
엔화가 반토막 난지가 언젠데요...엔화벌이가 부러운게 아니라 안타까운 거겠지요.
쇠퇴기라기 보다는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던 걸그룹이 일본어 노래로 jpop수준 올리며 발레치마 같은 옷 입고 일본인들 앞에서 4년 가까이 시간을 보낸게 아쉬워서 하던 소리일 겁니다..
대신 한국에서는 AOA나 에이핑크, 씨스타 같은 걸그룹들이 흥하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요.
AOA나 에이핑크도 일본활동 시작하던데 발만 살짝 담그고 왔으면 하는 바램~
어쨋든 위 노래는 jpop이니 일본인들 클릭 수만 하더라도 수백만건은 순식간에 올라갈 겁니다.
그래도 한국을 대표하던 걸그룹이니 만큼 마무리를 잘 해주면 좋겠네요...
마무리? 단순히 일본만 생각하시다니ㅋ
이미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입지에 있죠 게다가 엔화가 반토막나도 여전히 국내음악시장매출보단 높죠
안타까울게 뭐가있나요? 한류바람타고 너도나도 다 욕심내서 발담갔다가 거품빠져 소녀시대 같은 경쟁력있는 코어그룹들만 살아남았는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국내무대보다 일본 오리콘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거대한 시장이고 큰물이죠 단순히 일본인들앞에서 허비한 4년이 아니고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한 발판이기도하고 걸그룹 유통기간을 넘긴 롱런의 계기이기도 합니다
규모부분은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일본에서 경쟁력있는 그룹만 살아 남은게 아니라 돈이 안되니 철수 한거지요.
어쨋든 지난 4년간 청순컨셉은 에이핑크가 가져갔고, 연기돌은 유이와 정은지, 몸매는 나인뮤지스, 보컬은 효린과 에일리 솔지, 센언니 힙합은 2ne1과 포미닛, 귀여움은 신생 걸그룹들...
롱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섹시컨셉은 씨스타와 AOA, 걸스데이, EXID가 확고해서 낄 자리가 없어 보이고...
좀전 멜론차트 보니 Catch Me If You Can가 45위더군요. 아무리 방송활동 안한다고 해도 반응이 예전만 못한게 현실이기에 천하의 소녀시대라도 한국활동에 더 신경써야 되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이고 특히 실험적인 곡 보다도 좀더 편한 곡 좀 발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엔화반토막나서 돈이 안되는게 아니라 그만한 코어팬층을 확보못했으니까 수익도 자리를 못잡는거죠;; 그게 경쟁력인거고-_- 티아라가 국내활동 거의 힘든데도 연간 매출은 왜 순위권이 있을까요? 해외수익이죠~ 그리고 님이 올려낸 데뷔초 청순, 멤버별 연기, 소말때부터 몸매, 태티서 보컬, 군무 퍼포먼스 이미 다 가져봤습니다. 8년차 아이돌이 신인도 인지도 떨어지는 그룹도 아닌데 특별히 눈에들려고 자리잡아야하는 정체성이 무슨상관인가요 이미 본인들은 소녀시대라는 자리를 확고히 잡아놨는데 .. 향후 개인활동이 염려스러워서 그런건가요? 섹시니 청순이니 실력과 무관하게 찝어낸 자리들은 롱런에 관계없이 해매다 주인을 달리하는데 그런이슈는 누가 있으나 마찬가지입니다 . 계속 수정을 하시니 답변해야할 내용이 달라지네요; 근데 무슨 일당백인가요 요소요소 여가수전반적으로 붙히시네요
음반시장 사이즈가 다른데...엔화 벌이라니. 못버는 걸그룹, 보이그룹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투어를 위한 사전포석을..... 5만석규모 콘서트 일본서 할수 있는 그룹이 몇그룹이나 될까요? 꼭 소시라서가 아니라. 울 나라 아이돌그룹을 넘 낮게 평가 하는분들.. 좀 더 너그러운 맘으로 보시길....
처음 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제시카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듣다보니까 괜찮은 것 같네요. 제시카의 공백은 뭐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래도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데뷔 9년차인데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다른 걸그룹들도 본받아야지 않나 싶네요. 전 오히려 미스터미스터 때 처럼 무난하고 대중적인 느낌보다는 그동안 소시가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느낌인 것 같아서 이번 곡이 더 낫다는 느낌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당..후후 추천은 생색을 내줘야 제맛..
뭐 보지는 않았지만... 윗분들 반응이 왜그런지는 알겠네요. 여그룹이 20대중후반으로 가고 있스니 그런말도 나올만한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브아걸같이 나이가 30대가 되어도 계속 활동해주었스면 하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국내활동도 잘하고 해외활동도 잘하시길 바라네요. 밑세대가 올라오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소시의 위상이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을거예요. 내실을 잘 다져서 이젠 소시로서만이 아니라 각자 개인의 활동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맨날 소시 노래 싫다면서 노래만 나왔다하면 꾸역꾸역 듣고 댓글다는 기현상.....
취향이 아니면 아예 패스하실 바랍니다
맨날 노래 싫다면서 노래를 왜 들을까여?
애네들은 내 취향이 아니야 그렇게 광고 하고 싶은가여?
맨날 망했네 어쩌네 하는데 이게 언제부터 나온얘기인지....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또 망했는데 ...이쯤 되면 아예 존재감이 없어야 하는데
왜 아직까지 소시에 그렇게 관심들이 많으세여?
왜 노래 나올때마다 이 난리인지?
정말 웃기다는...
그리고 그 사람들 보면 한게시물로 만족을 못함
소녀시대 글마다 찾아다니며 댓글을 다는데 싫다면서 관심없다면서 왜 그럴까여?
정말 웃기다는...
누구였더라?...심지어 다른댓글은 하나도 없고 소시게시물에만 열심히 댓글다는 소시까기 전용 아이디도 있더라는..
이렇게 까지해서 소시를 까야할까?
내 보기에 소시파워는 여전함
노래 한곡 냈더니 가생에 번역이 올라옴
이런 가수 몇이나 있을까?
그놈의 소시 망했네 얘기는 더 보이즈 때부터 외쳐대더니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똑같은 소리들 하네.
일본 넷우익이 한국경제 망했다고 20년전부터 외쳐대던 말과 똑같은듯.
솔직히 그래주길 바라는 거겠지.
어느 등신들은 20대 중반들이 소녀시대라 하니 이제 너무 어색하다나?
그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는 선수들이 다 곰이어야 안 어색한 건가?
깔게 없으니 팀명을 가지고도 물고 늘어지네.
그냥 솔직하게 싫으면, 난 뭘해도 소녀시대가 싫어.라고 말하는게 차라리 낫지.
그리고 이런데 꾸역꾸역 찾아다니며 빙빙돌려 말하지말고 패스하는게 정답이지.
스포츠계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클래스는 영원하다란 말이 있는데... 보통은 실력을 말하지만...
인기, 명성 등과 관련해서도 두루 쓰이는 말이니...
일단 기본적으로 정상을 찍은 팀 혹은 개인이라면... 폼이 떨어진다고 해도... 기대치는 충분히 채웁니다.
국내의 가수들로 예를 들면... 저번 god도 그렇고... 서태지... 신승훈... 기라성 같은 선배가수들도 분명 전성기는 한참 지났지만 여전한 인기를 가지고 있죠.
아직 정상을 찍은 적이 없는 그룹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시는 정상을 찍었고 그 자리를 꽤 유지를 해왔기에 지금 폼이 좀 떨어진다고 해도... 인기나 명성, 판매와 관련해서는 여전 탑급이라고 봅니다.
사실 위에 언급했던 신승훈이나 서태지 등도 전성기에서 내려왔어도 한동안은 인기 명성 판매에서도 전성기에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는 게 없었죠.신승훈은 7집?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인가? 그 때도 분명 전성기가 아님에도 판매랴은 크게 떨어진 게 없었고... 서태지도 솔로로 복귀해서도 판매량은 그룹일 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었죠. 뭐, 지금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떨어지긴 했지만...
소시가 전성기 시절은 gee를 기점으로 소원을 말해봐... oh? 정도라고 한다면 그 이후가 조금씩 내려오는 걸 텐데... 2013부터 대략 5년 정도는 전성기급을 유지할 거 같은데요... 명성. 인기. 판매에서요.
보통 위에 언급했던 가수들이나 탑이었던 분들 대개가 그정도 기간동안은 유지가 되었던 거 같네요... 이후, 급격히 힘을 잃기는 하는데... 뭐, 어쨌든...
대충, 한 2018년 정도까지는 여전한 파워를 내뿜지 않을까...
예전, 스포츠 및 예능쪽 정상급 선수들의 전성기 유지와 관련해서 과거와 현대의 비교자료를 좀 찾아본적이 있어서...
뭐, 요새는 갈수록 전성기가 짧아지며. 전성기가 오는 시기도 갈수록 어려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