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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1 20:22
[스포츠] 150421 라쿠텐전 이대호 연타석홈런 시즌2-3호
 글쓴이 : 별쫑
조회 : 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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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논네 15-04-21 21:02
   
3호 홈런은 깔끔하군요...
개인용 15-04-21 21:03
   
이대호 멋지네요~
jazzblues 15-04-21 21:09
   
완전히 살아났군요.
첫 번째 홈런은 4구째 스트 선언으로 살짝 열 받아 바깥쪽 볼을 밀어쳐 넘겼고,
두 번째 홈런은 타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
이 타격감 그대로 이어지길..대호 파이팅~
나이든미키 15-04-21 21:54
   
나이스 ㅅㅅ
부산댁순정 15-04-21 23:04
   
좋은 흐름이군요 !
이 느낌 제대로 잡으시길 !
사람이라우 15-04-21 23:12
   
역시 가생이 젤 빨라~
다이버스 15-04-21 23:20
   
역시 이제 감각 돌아왔구나! 올해는 홈런왕 부탁해요~
푸른하늘3 15-04-21 23:21
   
이대호가 일본서 고전하는 이유가 있네.  조선인 용병에 대한 쪽바리의 집중견제도 이유겠지만  몸쪽 높은 코스 볼을 스트 잡아주는 슨판들.  첫 영상에서도  2볼 1스트라잌에서 4구째 몸쪽 높은 볼인데 저걸 스트주네. 대호도 황당해서 심판에게 웃으며 '볼..' 이러고..  저거 스트주면 어케 쳐? 쳐봐야 맥힌 플라이지.  승엽이가 일본서 고전하던 바로 그 코스고  한국서는 볼로 판정되니 승엽이가 그 나이에도 작년에 30홈런에 3할타율 친거야. 대호 한국오면 타격왕 먹을듯
     
fsds 15-04-21 23:28
   
이승엽선수가 일본에서 고전한거는 견제가 심해서가 아니라
그냥 투수들이 잘 던져서 그런거에요
일본인의 80%가 사랑하는 팀이 요미우미인데
그 요미우리의 4번타자한테
스트존장난질하면 심판 매장당합니다.
요미우리때문에 리그 규정도 바꾸는 곳이
일본 프로야구일만큼 견제가 심해서 실패했다는건
터무니 없는 말이죠 실제로 일본야구보면 딱히 용병이라고
불리한 판정내리는거 거의 못 봤습니다
          
솔직히 15-04-22 00:46
   
첫번째 홈런치는 동영상보면 스트라익존가지고 장난질좀 하는 거 같은 데요?
               
박똘똘 15-04-22 01:53
   
몸쪽 약간 높은 볼처럼 들어온게 스트라잌으로 판정된거 가지고 그런가본데 원래 스트라잌존은 타자의 신장에 따라서 약간씩 바뀝니다. 키가 큰 타자일경우 위쪽 스트존을 약간 더 높게 잡고 키가 작은 타자는 위쪽 스트존이 약간 더 좁죠. 아래쪽 스트존은 반대이구요. 이건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종의 관습같은 거랄까요. 이대호는 워낙 키가 크니까 위쪽 스트존이 좀 넓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게 스트로 잡히는겁니다.
그리고 좌우측은 느린화면에서 보이듯이 몸쪽 플레이트 통과했으니 당연히 스트존이구요. 솔직히 저정도 볼은 이대호가 타자라면 스트 줘도 되고 안줘도 되는 정도입니다. 만약 키가 작은 다른 타자였으면 볼로 판정할 확률이 높았겠지만요.
제네러 15-04-22 07:56
   
잘보고가네요.
처음 밀어친거는 진짜 잘친거고,
두번째 인코스는 실투,,그걸 안놓치고 제대로 받아쳐 맞는 순간 넘긴..ㅎㅎ
대표님 15-04-22 08:05
   
화이팅
maruchi 15-04-22 08:34
   
대호도 점점 힘내고있네요~
아햏햏햏 15-04-22 10:53
   
투수 나라잃은 표정..
대당 15-04-23 04:3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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