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배달을 못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니 굉장한 사람이군요. 외국인 상대라면 이해합니만 고객에게 영어 답변을 원하는 태도는 틀렸네요.

영어도 배울수 있는 1석2조의 배달....ㅎ

한국 살면서 영어 고집하는 외국인들은 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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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부름배달업체/퀵배달업체..이런 업종이 한창이니 사업아이템으로는 가닥을 잘 잡은 듯 한데요...(실제로 우리동네 심부름업체 배달주문 건수10건중 7~8건정도는 음식배달이라고 합니다. 건당 5천원이고 배달은 불가능/ 테이크아웃 가능한 식당이나 레스토랑 음식들을 가정집/회사 등으로 배달)

그런데 한글 좀 배워야 할듯..한국에서 사업한다는 양반이 말도 제대로 못해..읽는것도 안돼 -_-;
저 정도 수준으로 어떻게 사업을 하겠다고........하긴 동업자가 있으니 믿는 구석이 있을수도...

영상속에서 한국인고객이 늘어날때마다 기분 좋다고 하는데...한글 공부에 더 힘쓰길 바람...

잘 봤습니다

한국말도 못하면서 한국에서 사업하고
저러다 한국말 못해서 불이익 당하거나 사기라도 당하면
'한국 시스템이 잘못됐다'느니,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미안해요~' 이딴 소리 듣겠지 ㅋㅋ

너무 앞서나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