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월드클래스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선수가 있는데 . . .김연아/김연경/이상화
애석한점은 김연경 선수는 한국여자배구사에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인데 배구가 6명이 하는 구기종목이라 다른 국대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점. 만약에 김연경같은 서브, 리시브, 공격, 블로킹에 타고난 센스있는 선수가 2명정도 국가대표에 있다면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를 이길수있을것임. 부상을 달고 사는데 여자배구국가대표에서 소녀가장 역할임. 혼자 먹여 살리는 역할.
참고로 이번대회 결과는 중국이 우승, 세르비아 준우승, 미국이 3등 했어요. 한국은 6위.
중국과 세르비아는 내년에 리우올림픽 자동출전 자격을 얻음.
그리고, 득점왕은 11경기에서 197점을 올린 누규~~~바로 김연경이 차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