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안봤지만 이랜드 매장이 들어갔는데 평소 한국산 평가 (중저가 ) 브랜드가 들어왔기 때문인데 , 사람이 많은이유 1. 외국의류 브랜드 H&M,UNIQLO 등이 들어왔을때도 이난리가 났었죠 항상 줄서있던 ... 2. 1번의 이유와 같은데 대만이 음식과 교통비등 생활에 꼭필요한 부분은 가격이 싸지만 공산품은 일본다이소39원샵(1500원) 을 제외하곤 한국대비 비싼 편입니다. 특히 의류는 말할것도 없이 거의 전량 수입이다 보니...
바깥에서 한국산 동대문 티셔츠가 몇만원에 팔리다가 브랜드가 들어와 그것보다 싸게 혹은 비슷하게 판다면?? 사람들이 밀릴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죠... 여튼뭐
이건 단순히 한국브랜드라기 보다 외국산 의류 브랜드 패션브랜드 중 중저가 브랜드가 들어갈때 항상 대만에 있던 일 입니다.
스파오라고 이랜드그룹의 패션쪽 스파브랜드인데요. 거기 모델이 SM쪽 아이돌들이에요. 슈쥬나 소시 같은...
그런데 스파오 매장 오픈할때 이랜드 부회장인 박성경씨와 임직원 몇명이랑 슈쥬 멤버가 오픈 행사에 같이 갔나봐요.
섬쭝국에 콘서트 외엔 잘 안가는 슈쥬도 오고 행사도 하니 난리가 난거 같아요.
다른 영상 보시면 슈쥬랑 이랜드 임직원들이랑 같이 테이프 커팅식도 하고, 슈쥬만 따로 매장 안에 들어가서는 추첨해서 슈쥬가 싸인한 가방도 직접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