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쓴 사람은 야쿠르트 출신 후루타 아츠야 입니다.
일본의 레전드급 포수이며 감독 생활도 했습니다.
2015년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 선수 부분 입성에 성공한 대단한 야구인입니다.
그유명한 요미우리 하라 감독 조차도 몇번의 도전끝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결국 경기인 부분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 했습니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에 올라가기 위한 조건은 다소 까다로운 편.
선수의 경우 현역 은퇴 후 5년을 경과하고 이후 15년 동안 후보가 될 수 있고
15년내에 입성을 못하면 전문가 부분으로 넘어가고 선수부분 입성 기회는 끝.
전문가 부분은 은퇴한 감독, 코치, 심판으로 은퇴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인물과 선수 가운데 은퇴 후 21년 이상 경과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은퇴 후 20년이 지나 선수 부문 후보에서 제외될 경우 전문가 표창을 노릴 수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