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 대장, 해피머신!
잘 봤어요

파니 ㅋㅋㅋ 진짜 사랑스러워

수상자들이 상받는것보다 티파니와 사진찍는게 더 중요한것같이 구네요.

민폐지만 티파니가 잘받아주네요ㅋㅋ  포옹까지 한 저 가수는 자국팬들에게 예의아니라고 지적을받고 SNS에 사과 했네요

뭐지 저 동네 시장같은 시상식 분위기는....;;
정확히 무슨 행사인가요? 흠...

암튼 갠적으로 티파니는 팁대ㄱㅗㅏㄹ 버섯보다 빛나는 시절이 제일인거 같아요.
요즘엔 뭐랄까... sm이사같음. 행동거지나 여타것들도 뭐랄까 사무적으로 보일때가 많고...
강타같은 이미지.

2015 Influence Asia Singapore '인플루언스 아시아 2015 싱가폴 어워드 시상식이네요
앨범활동말고 다른거 한게 있나요? 행동거지 여타 뭐를보고 사무적이란건지
MC보거나 시상하는 자리인데

예전엔 가수라는 위치를 즐기는거 같았다면
지금은 가수외적인 행사에 얼굴 비치는게 꽤나 많더라구요.
소시이름을 거는게 아니라 kpop을 대변해서 인터뷰를한다던가 sm입장에서 연예산업에 대해 해외매체와 인터뷰를 하거나 다큐등에 참여한다던가...

특히 수만하고 동행해서 대외행사(그게 가요제가 아닌 일반 비지니스행사)에는 통역 및 얼굴마담?식으로 빈번하게 참여하더군요.
물론 소시아닌 개인으로.

암튼 연예계말고도 kpop관련 해외반응같은거도 챙겨보다 보니
그런행보가 많다는게 보이고 그래서 사무적이란거임. 그게 무슨 사무적이라 차갑다던가 폄하라던가 그런거 말하려는게 아니라.

강타언급한거도
뭐랄까 티파는 야망도 좀 있어보이고 특히 sm쪽에서 해외관련이던지 아님 해외와 관련된 비지니스라던지에 관심이 많아보임요. 강타가 아이돌 관두고도 sm이사하는거처럼.

소시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영어 원어민이라는 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보니 sm에서 많이 써먹겠지요
mc의 역량도 보여주고 있다보니 회화의 흐름도 안정적이고

티파니의 관심은 복합적인 의미에서 프로듀싱 쪽에 관심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 행동도 많이 보여주고 있구요
근래에는 '더 태티서'라는 프로에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군요

파니가 잘 받아주니 분위기가 참 좋네요
보는 사람도 흐뭇해집니다 ㅎㅎ

언제나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티파니....*^^*

드릅게 추근덕 대네 ㅋㅋ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