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런프로 참 많죠? ㅋㅋ 외국인들 불러다가 한국이나 중국을 여러나라 단합해서 극딜하는 구조...
물론 대본이 대부분이고 애드립이 조금 섞힌거겠지만
일본의 이지메문화가 자연스럽게 반영된 프로라 보심될겁니다. ㅋㅋ
넷우익들이 매번 주장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일본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데 한국은 전세계에서 제일 미움받는다. 이런 날조를하며 정신승리하며 좋아하지요
저 프로도 그런성향을 갖는걸로 보고 비슷한 프로도 많은걸로 보아 일본의 전반적인 문화라고 보면 되겠네요
일본 애들 논리 중 제일 웃긴게 자기들은 미숙한 체로 대뷔한다음 성장하고 한국은 다 성장하고 나와서 더이상 발전 할게 없다고 하는 말임.
왜냐...
일본 아이돌은 실력도 갖추지 않고 나와서 학예회 하는데... 2년이지나도... 5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실력이라는거.
우리나라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실력을 갖추고 나오는데 1년이 지나면 더 성장하고 3년이 지나면 완전한 베타랑들이 됨. 점점 무대에 적응하고 춤과 노래 실력이 점점 좋아짐. 그런 케이스의 아이돌이 매우 많은데 대표적으로 생각하는게 태민. 태민은 원래 샤이니 댄서였고 노래를 워낙 못 불러 노래 부를때 자기 파트가 매우 적었음. 그런 태민이 대뷔 후에도 계속 연습을 해서 점점 노래 실력이 좋아지고 결국 솔로 활동을 할 정도로 실력이 좋아짐.
거꾸로 댄스가 약한 메인 보컬이 댄스 실력이 좋아진건 너무 많으니 그냥 제외하겠음. 거의 모든 그룹 메인 보컬들이 춤 실력이 좋아 졌으니.
결국 일본 말은 그냥 멍멍이 말임. 자기 정당화...
현실은 미숙한 얘가 나와서 계속 미숙한 체로 있고 우리는 연습한 얘가 나와서 점점 실력이 상승함.
사실 이런 이유는 예초에 가수를 하겠다는 의지와 정신 상태가 다른것임. 데뷔전부터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데뷔를 한다고 갑자기 노력을 안 할까? 데뷔 전부터 전혀 준비도 안한 사람이 갑자기 데뷔한다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실력이 좋아 질까?
가수를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좋은 실력이 필요로 한곳. 그리고 가수가 된 뒤에도 실력과 발전이 없으면 도태되는곳. 이런 곳에서만이 스스로 점점 발전을 하는 사람이 나오겠지.
꿈이 없으면 노력도 없는법. 꿈이 있으면 노력이 있는법. 누군가 처럼 노력과 연습을 하고 데뷔했다는건 반대로 가수에 대한 꿈과 갈망이 강하다는 의미지.. 누군가 처럼 아무런 준비 없이 데뷔했다는건 예초에 가수라는것에 꿈이 없었다는 것이지. 그들이 말하는 꿈은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대통령이라는 것과 비단 다르지 않다. 대통령이 꿈인 초등학생 중 거의 모든 아이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행동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궤변...... 아이돌이든 성인 가수든 실력으로 보여야 프로라 할수 있지.... 학예회 애들 데리고 무슨 성장이야. 말로는 성장이라 하지만 일본 아이돌 중에 성장한 애들이 어디 있다고.... 항상 제자리 걸음이면서.... 미숙한 애들에게 헉헉대는 단체 소아성애자 국가나 다름 없으면서.
일본이 먼저 시작하고 한국 중국이 배꼈다고?
이런 개소리를 너무나 쉽게 얘기하네ㅋㅋㅋㅋㅋ
삼국시대 한국이 (백제 신라 고구려)가 야만인에 불과하던 일본에 사람답게 살아보라고 문화전파해준거 잊었나보네 일본에 왕인사당도 잇고 호류사 담징스님 그림도 잇다며 호류사 그림도 일본이 그렸다고 우기겠네
기껏해야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인 애들 데려다놓고 돈 벌겠다는 마인드로 아이돌 제작하는 걸 보면 저 나라도 참 답이 없다 싶네요. 내 돈 주고 음원, 앨범 사는데 가수가 갖춰야 할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실력이 없으면 난 오히려 화가 날 것 같은데. 그럴거면 주구장창 학예회 찬조공연으로나 돌리든가... 시뮬레이션 육성게임은 성장이라도 하지, 쟤네는 자기들이 주구장창 말하는 성장이란 걸 본 적 없어. 저 패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일본 아이돌이 성장하는 시간에 케이팝 아이돌은 정체는 커녕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완성형으로 격차가 확연히 벌어진다는 점... 대표적인 예로 샤이니의 태민군도 있지요.
우리는 반백년 동안 미국이나 유럽 등이 주도해왔던 문화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있었음. 헐리웃 영화처럼 웅대한 스케일과 장엄함, 세련되고 완성도도 높은 POP 같은..
그런 문화를 우선적으로 접해오다가 후에 일본문화개방하고 보니 막상 애들 장난이었던 거지..
소설이나, 멜로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은 볼만하지만 그 밖에는 수준이하였음. J-pop도 서구권의 락, 힙합, 소울, R&B 등 듣다가 새로운 느낌의 노래 들으이나 아이돌들이 그게 한떄 신선했던 거지.. 동경이나 뭣도 아님. 그러니 주류도 뭣도 안됨. 비주류에서 사라진 거임.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그나마 서양문화에서 접할 수 없었던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니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나라 아이돌 중에 일본 아이돌들 컨셉을 따라했다고? 애초에 불가능함.
가수하면 기본적으로 가창력 최소한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임. 아이돌도 예외없음. 가창력 부족하면 '잘했어, 좀 더 노력하자'가 아니라 '저 '딴' 것도 가수냐?.'라고 춤을 못추면 '어디 학예회하냐?'라고 취급도 안해주는게 한국임. 가창력을 신경 안쓰러면 정말 예능이나, 드라마처럼 아예 전문적인 부분에서 활동해야함.
결국 일본은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던 말던,
자기네들의 룰을 지속해가는 일본식 아이돌이 최고다, 라고 맹렬히 주장하는 것 뿐이 안됨;
애초에 일본 아이돌이 영상에서 얘기한대로, 못하던 녀석이 점점 더 성장해가는 걸
응원하는 종류인데 성장 해봐도 결국 한국에서 막 데뷔하는 신인만큼의 실력도 안된다는 점.
그걸 일본의 한 문화라고 얘기해도, 결국 아이돌은 과정이다. 라고 말해도,
가수인 거임. 가수인 이상, 노래는 좀 해야지, 노래를 못하면 퍼포라도 어느정도는 해줘야지.
성장판 닫힌 아이돌이 '저 다 성장했습니다!' 라고 완성형이라 말해봐도 결국
한국 아이돌이랑은 실력면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남.
(성형 어쩌고 해봐도 일본 아이돌 중에 성형 안한 애가 어딨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