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xKlf2uv8YQ

진짜 웃긴다..지들 문화에 안 맞는다고, 여기 놀러와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가 바뀌어야 된다니...하하핫..
다른 나라에 놀러왔으면
그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고, 어울릴 줄 알아야지..
우리나라의 문화를 바꾸라니..ㅎㅎㅎㅎ

흑인들이 유난히 불만이 많네...

흑인들이 오히려 그런게 더 심함 인종차별 아시아 개무시하는게 많음

한국이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해야 한다면서 자기들은?

자기들과 다른 것이 틀린 것이고 그래서 한국이 변해야 한다?

안 쫓아 내고 마음 편히 살게 해주는게 포용 아닌가?

굳은 사고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알아서 수용하고 바꿔나가야 하는 부분인데 지네들이 기분인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문제라고 봄.

또 어떤 일부 사람들은 이 것을 보고 '맞다, 문제다, 바꿔야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런 것이 더 걱정이고 문제라고 봄.

사고의 유연성은 중요하지만 부화뇌동할 필요는 없다고 봄.

여러분은 지금 그 나라 "자국민" 이 바뀌어야 한다고 불평하고 있는 "외국인" 을 보고 계십니다
매번 댓글 달지만 역시 세상엔 ㅂㅅ들이 많아요

흑인들이 불만이 더 많을수밖에 없음.
한국인들은 보통 백인한테는 잘해주고
흑인은 은근히 차별하니까 짧게 여행하는거면몰라도
오래 살다보면 느낄수밖에 없을듯.

미국에서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차별받는 그 차별과 불만을 반대로 아시안과 히스패닉계에게 쏟아낸다는게 문제. 그나마 히스패닉계는 숫자가 많다보니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아시안계는 일방적으로 당할수밖에 없음.

흑인들의 그런 아시안계에 대한 차별과 불만이 존재하는한 반대로 자신들이 백인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차별에 대한 주장의 정당성을 동조하기가 힘든게 사실이죠. 흑인인 자신들이 차별받았다고 너희 아시안계도 흑인들에게 차별받으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백인들에게 차별당하는게 억울하다는 주장을 아시안계로서 누가 인정해줄수 있을까요.

흑인 히스패닉 신경쓰지마시길...그들 나라에서도 마이너리티니까요...

짱개랑 마인드가 비슷하네 다른나라 문화 바꾸기 웃기는 짜장들일세

근데, 우리는 해외 여행가서 그나라 문화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저들은 놀러와서 우리보고 바꿔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그냥 아무 문화도 예의도 없는 국가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