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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2 06:43
[스포츠] 제2의 김연아~ 유영선수를 소개하는 일본방송
 글쓴이 : 늘푸르다
조회 : 6,538  



이런방송을 하는거 보면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내심 김연아를 인정하고 있었나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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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uu 16-12-12 06:55
   
정유라를 제2의 김연아로 만들려고 했답니다
완전 미친거죠
     
늘푸르다 16-12-12 07:16
   
헐 제2의 김연아는 아무나 되는줄 아나봐요~
뼈를 깎고 피나는 노력을 해도 될까말까한데 말이죠~
     
앤조이 16-12-12 15:38
   
김종 ㅋㅋ 김연아 싫어할만 했네요.
위에서 김연아처럼 만들라고 지시받았을수도...ㅡㅡㅋ
     
으에엑 16-12-12 21:19
   
계획대로라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따고 700억을 들여서(아마 로비겠죠..)
올림픽IOC의원직을 노리고 국회의원까지 가려고 했다네요
내손안에 16-12-12 08:34
   
대항마는 아니구?
꼴같잔게 대항마 드립치다가 골로간 녕감탱이가 생각나는군
등불처럼 16-12-12 09:28
   
치아교정만 하면 예쁘게 크겠네요.
겨리 16-12-12 10:05
   
제2의 김연아란말은 정말 오래 갈듯.. 아르헨티나에서 메시가 마라도나이후 몇십년만인데도 만족을 못하는거보니 ㅎㅎ
probie 16-12-12 11:34
   
내심이 아니라 김연아의 실력과 멘탈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인정한 상태입니다
일본 피겨 전문가들은 김연아 주니어때부터 무서운 선수다 일본의 라이벌이 될거라고 예견들 많이 했구요
우리가 마오에 대해서 특집프로그램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되지만
일본에서는 김연아에 관련된 특집다큐도 여러차례 했었죠
다만 마오라는 존재때문에 너무 노골적으로 찬양할수는 없었겠죠
그러다 두번의 올림픽때 드러난 두선수의 멘탈차이가 안드로메다급인걸 느끼고
그때부턴 얘네도 약간 미련의끈을 놨죠 ㅋㅋ 급이 다르다고 대놓고 인정
대둔근 16-12-12 12:42
   
원숭이들은 항상 상대를 있는그대로 칭찬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이용해서 자기를 높일 생각밖에 안하죠.
그래서 김연아는 일본선수 집단연습방해 폭로사건 이후로 완전히 원숭이들의 눈밖에 난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력이 압도적이니 부들부들 하는데에 그칠수밖에 없었죠.
원숭이들이 시기질투 하는만큼 우리는 감싸주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에프오 16-12-12 12:52
   
마오를 순수한 천재로, 김연아를 시기심 많고 욕심 많은 라이벌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던거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치가 떨리네요
난타방 16-12-12 16:31
   
다 좋은데 옥의티가 보이네요...
     
새터푸른 16-12-12 19:33
   
세상에 옥의티 없는 선수가 누가 있습니까.  신이 아닌이상.
          
늘푸르다 16-12-12 21:55
   
난타방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마도 영상 타이틀 사진에
김연아 옆에 서 있는 사람을 보고 하신 말씀 같아요 ㅎㅎ
다크스피어 16-12-12 21:27
   
이 영상은 예전 1년전 영상인듯하네요..
마지막에 트리플악셀 연습한다고 하네요...
요즘 유영선수가 4회전 살코를 성공한 영상도 있고..
사실 일본이였다면 스타탄생어쩌고 했을일이지만 국내는 아직 조용.....ㅎㅎ
     
늘푸르다 16-12-12 21:54
   
올해 1월에 경기영상이예요 ㅎㅎ
일본에서는 1월말쯤 방영한 것같습니다.
불과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4회전 살코라니 대단하네요~
김연아 선수의 노력이 이렇게도 꽃을 피우네요
minidaddy 16-12-13 01:50
   
중졸 20대 싱글맘이 되어버린 유라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믿을것이라곤 돈밖에 없겠네요...
부분모델 16-12-13 20:49
   
점수 나올때 물개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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