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b6QediH92w

저기에도 재일이면서 일본인인척하는 조선  출신들이 있겠지

원래 저건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해야 되는 건데 우리나라 사람이 하니까 참 기분이 미묘하네요

별로 좋진 않습니다

왠지 위험해보입니다

갠적으로 이런거 별로 안좋아함 피해자,가해자가 뒤바뀐거 같아서;

저도 별로 보기 안 좋네요 꼭 우리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것마냥 그렇게 느껴지네요 오히려 일본인들이 저래야 하는게 아닌지..

이런거 보면 진짜 피해자랑 가해자가 뒤바껴도 한참 뒤바낌 ㅋㅋㅋㅋ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를 일본인들은 오히려 역사왜곡에 세뇌되서 한국을 죽어라 미워하고 거들떠도 안보는데
한국은 매년 일본여행 최대치 경신중이고 일뽕들로 넘쳐남

대체 저런거 왜합니까 저런거할수록 호구잡힌거나다름없어요 이나라국민성은 너무 호구스러워서 정말 숨이막히네 이해할수없는 국민성

저 여자는 뇌가 있는 건지 확인해 보고 싶네...

이상한 분들 많군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그걸 느끼지 못하는 님들이 정말 안스럽네요..

댁이 뭘 느끼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은 저걸 화해를 구걸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피해자 측이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해야 되는거지?? 라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가 이상하고 안스럽다는 겁니까? 댁처럼 안느끼면 다 이상한 사람입니까?

화해를 구걸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 그 가치관이 안스러운 겁니다.

이해를 못하는 사람과 무슨 얘길 더 하겠어요...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수 있는 퍼포먼스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실제 많습니다..

'뭘 구지 저기까지 가서 저렇게까지..' 이런 느낌 가지는 사람이 엄청 많다구요..

뭘 이상하다느니 안스럽다느니 이해를 못한다느니.. 가짢은 소리 늘어 놓습니까?

한일관계가 단순히 칼로 물 베듯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죄 지은쪽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는데,
몇번이나 말 바꾸고, 번복했던 과거사가 있기에 복잡하죠.

요즘 시쳇말로, 가는말이 고우면 얕보인다는 말이 있어요.
한일양국 과거사도 그렇지만, 특히나 국제관계에 있어서는
양보와 배려를 남용하는 것 부터가 호구인증이 될 수 있음.

가치관의 정립을 논하기에 앞서서.. 명백하게 피해자와
가해자가 갈리우는 문제에서는 함부러 용서나 화해를 언급
하는 것 부터가 한쪽, 혹은 양쪽에게 다 무례할 수 있는거죠.

"관심좀 주세요!" 좋은 의미로 들리나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므로 서로간에 관심을 나누고 사는게 당연한 이치인데 말이죠..

가생일님 말대로면 관심을 달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사회 잘못은 없는거겟죠?
비디오 제작자의 의도부터 따져보는게 순서겟죠..
왜 반한 시위현장에서 굳이 한복입고 프리허그를 하는지 의도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아무리 할일이 없어도 그렇지

하여간 여자들 쓸데없는 오지랖은 알아줘야함;

인종차별 시위하는데 가서 안아주는건 인종차별행위를 옹호한다는건가요? 저분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만하자는 제의가 담긴 퍼포먼스겠죠.
저도 탐탁찮습니다만, 설마하니 차별옹호가 목적이겠어요. ㅎㅎ

저럴 용기도 없는 사람들이 참 넷상이라고 막말하네
그렇게 꼬우면 일본인이 프리허그 하는곳 찾아가서 돌 던지던가

일본인이 한국 와서 프리허그 하는 것도 있던데.
원래 관계가 민감해서 그런지, 일본인이 한국에서 프리허그를 하면
"한국에서는 일본처럼 혐일시위를 한다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안하는데
저런 행동은 한국을 폭력적으로 보이게 해서 싫다" 라던지
한국인이 일본에서 프리허그를 하면
"한국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마치 한국이 가해자처럼 보여져서 별로다"
가 되어 버리거든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오 괜찮네. 하고 넘기는 게 나을 듯..

++근데 위험해 보이는 건 사실. 시위까지 나와서 하는 애들은 "극우성향"이라서
뭘 할지 몰라요. 진짜 폭력적이라. 오사카 사건들이 이 극우파 때문에 생기는 건데..

ㅂㅅ짓이네.ㅉㅉㅉ

이웃집 놈이 강도에 강 간, 살인까지 해놓고, 자긴 하지 않았다고 경찰서 앞에서 시위하는데, 그 앞에 가서 화해하자고 손 내미는 꼴. 죄를 인정하고 죄 값을 받은 다음,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 화해와 용서도 하는거지.
저 상황과 박그네가 합의한 위안부 합의와 다른게 뭐냐.

저런건 안했으면 좋겠는데.. 왜놈들이 사정을해도 용서가 안되는디

지가 무슨 권리로 저 ㅂㅅ 짓 하냐고..ㅋㅋㅋ 아주 호구ㅅㄲ네.ㅋ

하... 용서하는 사람이 승리자인데.. 왤케들 열폭들이시지...
보기만 좋구만...
상대방이 때린다고 같이 맞받아치는게 이기는게 아닙니다.
저 쪽바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죠.
원숭이가 하는대로 따라하면 우리도 원숭이랑 다를게 없어요.
전 저 여성분이 일본인들과는 그릇이 다르다는걸 보여준것같아 오히려 흐믓하기만 한데요

만약 위안부 할머니께서 저걸 보고 혀를 차시면 님은 위안부 할머니께도 똑같은 말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대관절 누가 누굴 용서한단 말입니까? 누구 맘대로..?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항상 당하기만 한겁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철학적으로 용서하는게 승리하는거라고 생각해봤자 다른나라가 보기엔 그냥 정신승리하는 호구 쫄보로밖에 안보여요.

함부러 용서를 논하는 건.. 함부러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비슷한 아주 무례하고 몰상식적인 행위.
물론 용서가 아름다운 경우가 있을테지만 모두가 성인이 아니란 사실도 간과해선 안되겠죠?

저런걸로 그릇이 다르다 자위한다면 답이없는건디

이런 선비정신 코스프레 그만좀 봤으면..
자국 이익을 위해서 전쟁도 불사 하는 강대국들은 바보 멍청이들 이겠네요.

현상황 인지를 못하는건지 대한민국 대표마냥 저러는게 꼴보기 싫네
일뽕새끼들은 또 저거보고 감동했니머니 하면서 질질짜고 있겠지 병x들ㅋㅋㅋ

여기 호구 3명있네 ㅋㅋㅋㅋ진짜 마인드가 한국인들은 답이없다 그냥노예마인드네 저게아름답다고? ㅋㅋㅋ얼마나 일뽕이면 그런마인드지 상대를보고 포용력 용서를 논해야지 그렇게 흉한꼴을보고도 한국인들은 정신을못차리네 하긴 관광객숫자만봐도  ㅋ그냥 다시 노예역사를 원하는가봄

천상천하에 저런 븅신짓 하는 민족은 우리뿐임 ㅉㅉ 저게 아름다운 모습이라고요? 유럽 집시,유대인,피해국들이 신나치 Neo-Nazism 에게 히틀러 용서했으니 프리 허그 하잔 꼴이지 독일이 그나마 진정한 사과를 했으니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용서를 구하는 전후세대 후손들이 용서를 받은거지 히틀러 나치 SS 학살자들이 용서를 받은게 아니죠.
그리고 해이트 스피치를 인종차별이라 하시는 분도 있내요 완전 충격임 우리가 백인 이어서 일본인 까는 겁니까? 일본인은 뭐 흑인입니까 백인입니까? 반성없는 일본 싫어서 우리가 까는거고 노예 민족이라며 우월감 가졌던 일본인이 대한민국 보며 격세지감 위기감 느껴 우리 까며 극우가 날뛰는거지 인종같은 소리는 ㅉㅉ

저분은 대단한 용기가 있으신 분이지만, 이게 뭔의미가 있나 싶네요. 한마디로 주객전도.
왜놈은 그냥 한국이 강해지면 알아서 사과할 족속들인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저러니 왜놈들이 우릴 만만하게 보고 독도를 자꾸 건드는 거시여 ㅆ ㅃ ㅃ

일본의 과거사는 청산의 대상이지만 일본 국민 자체가 배척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겠죠
우리의 목표는 과거사를 바로잡는 것이지 일본인의 박멸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런 화해의 제스쳐들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 조금 놀랐습니다.

댓글이 일본 애들 마인드랑 똑같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본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재네는 약한자세에 오히려 더강하게나옵니다 아시겠어요 호구양반?

네 알겠어요 독오르고 사는 분

프리허그의 뜻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겉만 알고 부들거리를 꼴이 참 우습네요-_-;;

헤이트스피치하는 범죄현장에 가서 왜 프리허그를 하나요? 그게 프리허그 정신인가요?

반한시위나 안하면 몰라도..  댓글이 참..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단순한 문제는 아닌

지 엄마 강관한 놈 찾아가서 나 안아줘잉~

좋은 취진이고 응원해주고 싶긴 한데 좀 경솔한듯함 우익들한테 그러다 무슨 짓 당할까봐 겁난다 겁나.

앞에선 웃고 친절하게 하고  뒤돌아서서  혐한책이 베스트셀러,  혐한 정치인 지지율 폭등    재밌는 왜인들    이제 지금 초중고 왜인들이 우익 역사책으로 공부하고 있으니  미래는 안봐도 뻔한일

미친..정말 미친짓이다... 저여자는 세상보는 눈을 좀키워야 할듯..

사실 우린 아무이유없이 싸대기 몇대맞은 상황이라ㅋㅋ
의도는 좋은데 굳이 먼저 나설이유는없다고 봐요
아직 한일간에 화해와 용서를 언급하긴 이른거같습니다

모니터로만 보는 세상과 실천하는 세상은 다른법

아...추하다 추해..뭔 빙신가튼 짓이냐.....

영화에도 보면 꼭 좀비로 변한 가족에게 ' 난 알아보지?..사랑과 용서는 통할거야..' 하면서 다가가다가 X되는

비잉신들이 꼭 있지....

그냥 안해도 되는 짓은 하지 말자..도대체 뭘 증명하고 싶어서 한복까지 쳐입고 쓸데없는 짓이냐....

안대 풀고 비웃는거 확인해라...그건 보기 싫지? 아주 맘편한 프리허그다...아주 어휴~

제대로 된 사고를 지닌 인간들이면 프리허그가 통하지
우익 방숭이들한테 한다고 되는지 ㄷㄷㄷ

오늘은 인정했다가 다음 날이면 말바꾸는 정말 말도 안통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을 상대로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보여주기식이라는걸 증명하는 거죠.

좋은 취지로 한 모양인데 모양새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샘물교회 생각나네... 모스크에서 찬송가 불렀다던...

인간한테해야 통하는 퍼포먼스를 짐승만도 못한 것들한테 해서 그 뜻이 전해질까 의문이군...ㅋ;;;

정신나간년 별 쓰잘때 짓거리 하고 앉잤구만..  저지랄하다 테러당해가 다치면 어떻하려구..!! 미칭년..  인간같지 않은것들과 먼 짓이냐..!! 이 미진년아 독도가 즈그땅이라 교과서 기재했는데 포옹으로 잘했다고 하는거냐

개 ㅄ 호구짓좀 하지 말았으면.... 보는 내가 쪽 팔린다
  우리가 죄졌냐? 저 짓거릴 하게... 저 처자 욕보이고 가족들 몰살 시켜두
아이고~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할 여자네...미친

아직도 병걸린 사람이 많음.
착한사람병. 이유라도 주관이 뚜렷하면 모를까
대부분이 밑도 끝도 없이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라면서
정작 그게 왜 좋은 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남을 설득하는 논리를 보기힘든..
결국 난 착한사람이야 혼자 자위하면서 자신만을 위한 정신승리밖에 남지 않았을 때,
그게 누가 이기적인건지는..

애초에 무슨 권리로 화해와 용서를 논하나
그럴 자세도 상황도 심지어 사과마저 갖춰져있지 않는 상태에서
싸움은 나쁜거야 화해해 라고 강요하는게 또 다른 폭력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하지

몇몇 댓글들.. 우익들 글 번역해서 보는 기분.. 노답..
다름을 인정 하지않고 이해하려고도 하지않고 그저 욕하기 바쁜 글들은
보기 안좋네요 , 차라리 보기좋지 않다, 맘에 들지 않는다 가 더 솔직해 보이고
이해가 갑니다. 무슨 한이 맺혀서 ㅂㄷ 대는 우익들 마냥, 욕하기 바쁜 사람들은 뭔가요?
가생이 활동 하면서 일본에 친일인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
썩은 나무가 많다고 산을 몽땅 불질러 버릴 순 없지요
저 영상이 주작이 아니라면, 반한 시위 현장 옆에서 한국인과 프리허그 하는 일본인들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우리가 아는 일본인들이라면요
추가로 들어가서 보니, 역시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프리허그한것도 있다네요
저 캠페인을 만든 한일 청년들의 마음만 봤음 좋겠어요
양쪽에서 죽여라 죽여라 하는것보단..

저기서 프리허그 한 일본년놈들도 속마음은 다를것 ㅋ 일본인은 무조건 다죽여야됨 당장 아베 지지율만 봐도 알수잇죠 ㅋ

이 글 댓글 반응들을 보니 여러명의 입장이 고르게 편중되어있어서 다행이네요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되죠~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동양의 이탈리아 라고, 다혈질적이거나 감정적인 부분인데, 저는 솔직하고 감정에 충실한 부분에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마음이 안좋습니다.

뭐 사실, `나라 망신이다 `거나 `왜 화해를 구걸하느냐` 라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화해라는것이, 갑의 입장에서 을에게 옛다 화해다~ 라고 던져줄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노력해야 하는것이고, 서로 양보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썻던 글 중에도, 중국과 한국 일본은 미래를 함께 나아가야할 관계에 있기때문에, 한국을 강제로 주권을 뺏고 수탈함은 옳지 않으며, 서로 공생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기 혐한시위를 하는 분들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 일부(누군지는 말 안할게요) 극단주의자들에 가까운 분들이라, 저도 욕을 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참구요.

언론이나 외부적으로 자주 비춰지기 때문에 저들이 다수처럼 보이지만, 대다수의 분들은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그냥 언론에 의해 선동당하거나, 아무래도 상관없다 정도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적극적인 민간부분의 화해의 제스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방법은 굉장히 위험해보여서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저 시도는 , 가만히 앉아서 채팅으로 욕하는것보다는 훨씬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욕먹을 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진짜 할말이 없네요.. 어떻게 저걸 화해를 구걸하는 모습으로 볼수가있는지... 참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몇몇분들의 그릇의 크기가 보여서 더욱 안타깝네요.
그토록 자기들이 싫어하는 쪽바리 극우익들과 진배없는 분들도 꽤 계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