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의 주인공은 모창 가수인데 이탈리아판은 완전히 가수가 주인공이 군요.
같은 내용의 예능이라 두 나라간의 문화적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군요.
그리고 음악에 집중하기 힘든 구성이군요. 중간에 맥을 다 끊어 버리는 군요.

저 동네는 저렇게 안 해주면 가수 섭외 힘들 겁니다. ㅋㅋㅋ

오리지널이 재밌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저런식으로 만들 것을 왜 포멧까지 수입해서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조금 말들은 나오겠지만 전혀 다른 내용인데요.ㅎㅎ

모창 가수들이 실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확실히 울나라께 재밌네 ㅎㅎㅎ

복면가왕 수입해간 유럽국은 어디였더라?

차라리 복면가왕을 어떻게 만들지가 궁금하군요.

유럽이 무대디자인은 확실히 고급지게 잘하네 조명도 막 빨주노 이딴거 안쓰고 딱 금색으로만

재미는 좀 없는데  무대가 아주 고급지네요 이탈리아꺼는

아재 개부럽네.. 이탈리아 여자들 뽀뽀세례 ㅠ.ㅠ

무대는 완전 고급지고 좋은데 재미는 없네요.
모르는 가수이고 원조가수 첫등장할때 노래부르는거 딱 한번 본것뿐인데
원조가수 맞추기가 쉬워도 너무 쉽네요ㅋㅋ
이 프로의 인기관건은 모창가수가 얼마나 원조가수와 비슷하냐 이거잖아요.ㅎㅎ
모창가수들 실력이 별로라 그 부분을 앞으로 더 신경써야될거 같아요.
근데 잘 되려나..울나라는 막 한달이상씩 합숙하면서 보컬트레이너한테 훈련받아서
출연하는걸로 아는데 사생활 중시하는 서양인들이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협조해줄지 의문ㅋㅋㅋ
뭐 첫회니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ㅎㅎㅎㅎㅎ

미국 nbc도 판권 사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