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발칸반도 국가들에는 선입감이 잇는데 그 이유가 영화때문이라면 쫌 웃기겟지요
코소보사태, 보스니아내전, 세르비아내전, 인종청소, 종교분쟁.. 도대체 인간들이 살아갈수잇는 지역일까나..
여러영화중에 스너프를 다룬 세르비안필름은 충격이엇고 특히 내부고발자는 실화인데
한국에 도가니가 잇엇다면 국제도가니는 바로 내부고발자..
아동납치 성매매는 유엔에서 파병한 평화유지군이 주범이라는거 .. 아직도 유엔하고 미국은 침묵중
그러나 케팝을 즐기는 세르비안클럽은 평화스러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