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나라 연예가 뉴스 그런거 같은데.. 마지막에 루머에 의하면 추가공연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네.
근데 표는 청소년이 구하기 쉽지 않은게 맞아요.. 미국 보니까 현지시간 오전 10시 오후4시 이런식으로 티케팅 시작하니
학생이 학교 안가고 대기 할 수도 없고 힘들겠떠라구요.. 가족 동원 지인 동원 그래서 하는듯..
스폰서를 꼭 그쪽 나라 스폰서를 잡을 필요는 없잖아요.
이 만큼 홍보가 확실한 이벤트가 어디 있어요??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에게 스폰서를 잡으면...
우리나라 기업도 좋고 방탄도 좋고... 국민도 좋고...
다 윈윈인데...
유럽투어 전체를 LG가 잡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각 동네마다 죄다 LG의 지점이 있을진데... 현지 상황도 잘 알고...
유럽 LG 대번에 홍보 끝납니다.
LG가 홍보비를 쓴다고 치고 지금보다 가격을 낮춰보세요...
LG는 존경 받습니다. 팬들에게...
이미지 대박납니다.
이런 이미지 가질려면 얼마나 많은 광고를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할까요??
표를 깍아줘서 적자라구요?? 가전제품에서 그 적자의 수천배는 더 법니다.
지금 자국 스폰서라 비싸기만 하고...
도요타가 그 많은 돈을 주면서 케이콘 메인 스폰서를 하는 이유가 이런거 아니에요??
미국에 스티커즈랑 초콜렛 업체간 싸움이 있었죠.
방탄소년단 떄문에... 광고를 맡은 것도 아니고... 뮤비에 한 장면 나갔다고...
우린 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다들 답답해 하시는것 압니다만 지금 일정도 정말 만만치않은 일정입니다... 콘서트 하루한다고 그날가서 공연만 하고 휙 가는게아니에요 전날 또는 그전전날부터 리허설 당일에도 아침부터 나가서 준비를 하죠. 이미 전문 마사지사가 따라다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이용해서 그나라에서 돈 버는거 좋지요. 근데 이게 그나라 기업들과의 협력없리 될까요? 나라별로 저작권 다루는게 다를텐데.. 저도 다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지만 BTS 입장에선 전세계팬들을 더 만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저 투어 다 돌고나면 우리나라 아이돌들에게는 빠질수없는 연말이 다가오죠..그리고 지금 미주랑 유럽쪽 스케줄만 나왔는데 나중에 아시아쪽 투어도 더 잡힐 가능성있어요 그럼 정말 쉴틈 없는겁니다. 애들이 공연만하는 기계들도 아니고.. 스스로 프로듀싱하는 그룹이니 틈틈히 다음앨범작업도 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