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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1 04:37
[기타] 방탄 티셔츠 설명 영상
 글쓴이 : 쿨하니넌
조회 : 3,409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입었던 독립기념 티셔츠를 일본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일본을 피해자인양 둔갑시키는 것에 대한 반박과 해외 아미들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자막 이용 가능.. 유튜버 JL_Kdiamond님이 만든 영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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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니넌 18-11-11 04:37
   
깁스 18-11-11 11:13
   
고생하셨습니다
초반부 지나면 성노예로 끌려갔었던 이용수할머니의 증언과 관련 이야기 나옵니다
보시고 추천 한번씩 해주셨으면합니다
헬롱 18-11-11 12:08
   
좋은 번역 영상이네요. 이일을 계기로 일본의 실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확신합니다.
EXACTLY 18-11-11 13:27
   
좋은 영상이네요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캡틴하록 18-11-11 17:36
   
나가 들었나.보는데 와 눈물이 날꼬.2번 봤는데 두번 다 마지막엔 눈물이 흐르네.절로.
대꿀렁 18-11-11 20:33
   
할머님 나오는 부분은 슬프네요
굿잡스 18-11-11 22:29
   
쨉(Jap) 종특의 기습공격 및 잔악한 대학살(brutal massacre)역사     
=================================     
       
-1875년 쨉군함 운요호(雲揚號)의 강화해협 불법침입 포격.     
-1895년 쨉 낭인들에 의한 명성황후 기습 시해 및 시신을 불태움.     
-1919년 3.1운동 당시 쨉의 한국인 전국적 학살(제암리 학살등)     
-1920년 쨉군 19사단 보병75연대의 약 3만명의 한국인 일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간도 대학살.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쨉의 관과 민간인이 합심해서  6천명 이상의 한국 민간인 무차별 학살     
-1895년 청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05년 러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37년 중일전쟁때 난징 대학살( 쨉 관동군 731부대의 생체 마루타 실험) 
-1941년 미국에의 진주만 기습공격     
-1941년 말레이반도 영국군 기습공격   

 이외에도 동남아일대에서도 버마의 도살자로 불린 쨉 기무라 헤이타로의 패악적 버마 대학살, 싱가포르에서 자행된 숙칭대학살, 마닐라 대학살등에 

라하비행장에서 호주 네덜란드 군인 수백명을 일본도로 참수한 잔인한 사건, 영국 상선  비하르호 학살, 필리핀 팔라완 미군 포로들을 불에 태워 죽인 학살등 셀 수 없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자행. 

그외 앞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등 크고 작은 잔악한 왜구의 민간 구분 없는 무차별적 셀수 없는 학살과 기습질.     

 나치가 유럽 전역에 가한 강제노역보다 더욱 악랄한 대규모의 수백만의 강제징용과 수십만의 성노예, 전쟁 총알받이, 천문학적 조세수탈과 막대한 식량, 지하,산림,수산,농축산 자원 강탈에     

우리말 우리얼 말살의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화,식민 교육, 위조지폐 남발, 각종 문화재 수탈과 파괴등 이루말할 수 없는 해악과 함께 해방 이후 정치적 공백속에서 남북 분단으로 후차적 악영향.(남북 전쟁때보다 쨉의 악랄한 수탈시기에 한국인의 성장기 애들의 성장점이 최저점인걸 보면 말다했지)
굿잡스 18-11-11 22:29
   
< 미국이 빡친 또하나의 쨉의 필리핀 팔라완 대학살(Palawan Massacre)>


1941년 12월 7일 쩁이 진주만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면서 나치와 손을 잡은 쨉의 전쟁 양상은

동아시아를 너머 고립주의를 표방하던 미국까지 참전하면서 태평양전쟁으로 본격적 불붙기 시작.

이런 가운데 1942년 6월 4일부터 4일간에 걸쳐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에 앞서 1942년 4월 쨉은

필리핀에서 또하나의 대학살을 자행하게 되군요.

여기에 1942년 4월 쨉은 필리핀 발탄반도를 점령하면서 미군, 필리핀 난민등 10만명을 포로로 잡아서는 물도 한모금 주지 않은 채 며칠간 '죽음의 행진'을 통해 3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팔라완 섬에서 140명 미군포로를 참오에 가두고는 산채로 휘발유를 뿌려 불살라 죽이는 또 하나의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군요.(마치 쩁이 대한제국의 명성황후를 죽이고 불살랐던 것처럼)

 그런데 이 필리핀 포로 수용소에 유진 닐슨이라는 미군 포로가 구사일생으로 탈출. 미 맥아더 장군에게 이런 쨉의 만행이 들어가게 되면서 미군 특수부대를 동원 구출 작전을 벌이게 되군요.( 그레이트 레이드 (The Great Raid)라는 제목으로 제작)

하여튼 이런 쨉의 잔혹한 인명경시의 패륜적 셀 수없는 전범 만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1945년 2월 필리핀에서 퇴각하는 과정에서도 필리핀 마닐라의 10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약탈 ,강 간에 참혹한 대학살을 또다시 자행.
굿잡스 18-11-11 22:29
   
당시 천황제니 어쩌고 나치신봉자 수준을 넘어선 전국민을 종교적 광신 소모품으로 갈아먹던 전범 쨉 정부 위정자들 자체가 인명경시 풍조나 작태들이 패륜적 막장 수준으로 인해 핵을 쳐맞은건 자업자득.(도리어 핵 두방으로 끝나서 천만다행)

이들은 자신들의 폭주하던 전쟁짓거리에 자타국 구분없이 인명 경시와 민간인 구분없이 스스로 막장개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일부 미친  전범 극우 꼴통 위정자들에 의해 전국민 옥쇄 어쩌고 그걸 당연시 강요 왜왕 반자이 만쉐 어쩌고 세뇌질 열심히 할 때.   


 왜 미국은 핵 투하 결단을 내렸는가?


<쨉의 잔인한 오키나와 민간인 인간방패 강제동원과 리틀보이>     

쨉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촉발된 태평양 전쟁은 마침내 1945년 3~6월간  미쨉간 대규모 육상 보병전으로 격화된게 오키나와전투.     

 오키나와는 1429년 류큐왕국으로 450년간 이어오면서 조선등 대외무역도 활발했던 국가로 근대 메이지 시대인 1879년에 쨉에 강제 복속.     

이당시 전사자등 피해규모를 종합해보면 쨉군 9만 4000여명에 미군의 전사자도 1만 2600여명.     

특히나 오키나와 일반 주민 12만명 등에 강제로 끌려간 한국인 1만여명까지 무려 23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     

이렇게 대규모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이유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쨉군은 오키나와 주민까지 인간방패로   
동원  투항해서 포로가 되기보다 옥쇄  자결을 강요했고     

더 놀라웠던건  쨉군이 조직한 오키나와 소년부대를     
이용 오키나와 주민들이 미군에게 기밀 누설을 우려 살생부를 만들어 오키나와 주민들을 죽여나갔고 쨉군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고 거짓으로 유인 말라리아가 창궐한 하테루마 섬으로 강제로 이주시켜 많은 오키나와인들을 다시금 병들어 죽게 만듬.     

이렇듯 오키나와 전투로 격렬해지면서 미군도 많은 희생자가 나오자 더이상의 육상전을 피하고 대규모 공습으로 집중 선회.     

 히로시마 원자폭탄 일명 리틀보이 투하 이전  6개월동안  미국은 쨉 67개에 집중 폭격. 미국은  영,중등과 함께 포츠담 선언에서 쨉에 무조건 항복을 종요했지만 쨉은 결사거부.     

 마침내 1945년 7월 세계 최초의 핵실험인 트리니티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은 1945년 8월 6일 쨉의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 투하를 시작으로 8월 9일 나가사키에도 원폭투하. 이때와서야 쨉의 무조건 항복이 나옴.     

미군은 대규모 공습전 삐이라를 살포 공습 시기와 경고를 알리면서 전쟁을 했다면 쨉은 대한제국부터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기습전에 민간 구분 없는 도리어 민간인 교전과 무차별 학살을 통해 전쟁 전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는 파렴치하고 악랄한 전범 행위들을 아무렇치 않게 자행했고 오키나와 전투에서도 다르지 않는 더러운 전범의 면모를 이어나감.     

"인간이란, 인류는 누구나 실수할 수도 과오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을 성찰하고 피눈물과 진심어린 참회로 회개할 수 있는게 또한 인간이고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독일은 오늘날 지속적 철저한 역사 교육과 일관된 나치의 과오에 대한 속죄의 행동을 통해 그건 오늘날에도 앞으로도 분명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증표가 되었지만 지난 어두운 시간의 굴레를 벗어났다면     

쨉은 더러운 전범 극우들의 끊임없는 역사 날조와 이율배반적 속죄없는 낯뚜꺼운 미화 포장과 현재진행형의 독도, 성노예등 도발에 그릇된 역사 교육과 이에 편승한 정치, 언론의 뼈져린 각성과 환골탈태가 없다면     

  2차대전때처럼 우선 자국민에게 조차 인명경시의 반자이 돌격이나 인간 폭탄 가미가제같은 끊임없는 막대한 희생과 스스로 지옥의 굴레를 여전히 달면서 허상의 진보만을 표면적으로 세뇌적으로 보여줄 뿐 더 이상 한걸음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이런 양상이 쨉 본토에서도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길 이미 포기한 전범 쨉 위정자들과 동조자들에 의해 그들 스스로 무고한 수많은 민간인들의 더 큰 희생과 참혹한 비극을 강요하고 자행되었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군요.

섬나라에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존재한다면 국민들의 수준이 보통의 상식이라도 탑재되어 있다면

정녕 누구를 향해  성토하고 나아가 누구에게 일관된 속죄와 책임감을 가져야 할지 너무도 명확할 뿐.
굿잡스 18-11-11 22:30
   
스텝 18-11-10 01:48 

답변 

정말 일본인들은 정신을 못차리는 족속들이네요. 가만 보면 마치 다시는 원폭같은 사건이 없어야한다면서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평화를 얘기하는척 하면서 그 위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덧씌우고 있는데 전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일본인 원폭피해자라는 말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자라는 말이 합당한건 당시 거기 있던 아무 잘못없던 외국인들밖에 없죠. 일본 국민들 모두는 전범국가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이 있습니다. 원폭의 빛이 그들에게는 재앙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지배를 받던 지역인들에게는 구원의 빛이었다고 봅니다.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사상자수가 20여만명 인데(그 중에서 2만명은 조선인) 그에 반해 일제의 지배하에서 나온 아시아인 사상자수는 맥아더 사령부 발표자료에서 우리나라가 224만여명, 중국이 1360여만명, 그 외 동남아시아 쪽이 200여만명 수준입니다. 

원폭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오랜기간을 거쳐 희생된 사람들간에 그 잔인성과 고통, 슬픔의 크기는 어느쪽이 더 클까요? 당연히 긴 기간 받은 쪽이겠지요 또 그런 원폭이 없어서 일제가 즉시 항복을 안했다면 일본은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을겁니다. 애초에 그 모든 인과관계의 출발점인 본인들이 원폭 하나 맞았다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얼척이 없습니다.   

 오히려 원폭을 기억하면 전범국이었던 자기들이 왜 원폭을 맞게 되었을까를 돌이켜보고 아시아인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사과를 생각하는게 맞는거지요. 정말 전세계적으로 더 이상은 히로시마나 나가사키가 마치 2차대전의 피해지인양 거론되거나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일제의 마수에서 수많은 아시아인들의 생명을 구원해준 날로 기억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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