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축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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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オン8
복잡하니까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점원의 태도가 나쁘면 어떤 매력적인 음식이라도
가고싶진 않다.


ぐく子
나도 여기 갔었지만 확실히 닭이 수분 없이 버석버석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쨌든간에 아저씨 점원의 태도는 흉하네요.ー




chihiro n.
나도 여기 갔었는데, 맛있었지만 가게 점원의 태도(특히 남성)가 안좋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음번엔 카오루씨가 먼저 소개했던 곳에 가보고 싶네요.



なっちゃん
점원과의 말다툼으로 분위기가 다운된거 같네요. 기껏 식사하러가서... 점원의 대응에
저도 슬펐습니다. 식사는 분위기도 중요하니 기분이 나빠서 감자도 맛있게 느끼지 못했던거
아니었을까요? 기분도 안좋은데 마지막까지 촬영하고 의견을 전해준 카오루씨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맛있는 요리와 친절한 점원이 있는 가게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