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인 일본대신에 왜 우리가 분단 되었을까요????????
일본은 힘이 없었을테고 소련일까요??? 아니죠...한반도 반쪽 그런거 관심도 없었죠.
한국전쟁에 파견해줘서 고맙다고요???? 미국 아니었으면 우린 분단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한국이 잘되게 하고 싶어서 파견 했을까요???? 아니면 아시아 대륙에 겨우 마련해 놓은 교두보가 없어질까봐
그것을 지킨것일까요??????나의 반인 두 다리를 잘라 버린 넘이 죽지 않게 지혈하고 꿰메줘서 살렸다 칩시다..
살려줘서 고마워 해야 하나요???????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 하려고 했으니깐요, 미국아니였으면 분단 되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대신에 베트남 중국처럼 남과 북이 모두 공산화 되어서 지금쯤 우리모두 김부자 찬양하고 있겠죠. 그리고 여기에 댓글도 달지못할테고 지금 누리고 있는 대부분의 자유도 반납해야겠죠
아니죠 !
일본열도를 분할 했다면?
그건 도쿄로부터 북쪽으로는 소련이 점령 했을테고, 남쪽은 미국이 관리 했겠죠.
그리고 대만이 자유진영이였기에 한반도 또한 미국 관할하에 있게 될게 자명한 사실로, 지금처럼 미군이 주둔하는건 피치못할 현실이 되는 겁니다.
그로인해 공산화 과정은 절대 가당치도 못하게 됩니다.
설혹 일본열도를 분할치 못했다 하더라도,
당시 중국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던 만주국이 있었지요.
오히려 한반도가 아닌 만주국을 분할 할수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되었건,
일본열도와 만주국을 둘 다 분할 통치할 여지가 충분 했음에도,
피해국인 한반도를 분할 시켰다는건 도저히 납득키 어려우며 분노할 상황인 겁니다.
6.25 전쟁은 당연히 없었을 것이며, 지금의 일본과 한국의 처지가 뒤바뀌었거나 일본은 영원히 개발 도상국으로 전락해 있었을 겁니다.
만주국은 일본 항복하고 소련이 점령했기에 사실상 중국 영토가 된 상황이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중국과 남하하는 소련은 한반도까지 원했던겁니다. (지정학적 요충지라서요) 누가 피해국이고 가해국이고 떠나서요. 일본열도야 바다건너에 있지만 한반도는 소련과 중국이 당장 국경을 마주봐야 하는데 마주보는 국경에 자유진영 국가가 들어서고 미국이 들어오는걸 원치 않았던 겁니다. 그러하기에 어떻게든 한반도를 공산화 하려했던거고 반대로 미국이 한반도가 중국과 소련 의해서 공산화되는거에 관심 없었다고 치면 그대로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되는거죠. 하지만 한반도 위치가 지정학적 요충지로 가해국 피해국 떠나서 어느 진영이던 강대국들이 손에 넣으려는 위치였을 겁니다. 그러하기에 강대국들의 대리전쟁이 일어난 것이고 갈라진 것이고요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일본 패망과 함께 중국은 국공내전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래서 승전국 공과를 내세울 처지가 못되었지요.
당시 만주 지역을 사수할 여지도 생각도 없었던게 국공내전 와중이던때 였습니다.
소련은 이미 차지한 사할린과 북방섬들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 상륙을 도모했었는데 일본이 항복을 해버리게 된겁니다.
당연히 소련 입장에선 홋카이도와 도쿄 북쪽인 이바라키현에서부터 니가타현까지 선을 그어 양분할 의사를 표명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오히려 우리의 항일투쟁사와 항쟁사를 묵살해 버리며 한반도를 양분할걸 제안하게 되지요.
이에 소련과 중국( 장제스 )이 우리의 임시정부 독립 투쟁사와 민병대들의 항쟁사 자료들을 내놓으며 한반도의 분할을 반대 했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미국이 바라던대로 일본열도를 미국이 갖고 한반도가 분할 된거죠.
미국이 의지가 올바랐다면?
국공내전으로 어지러운 중국내 사정을 빌미로 장제스를 도와준다는 명분을 내세워 만주국 지역을 소련에게 넘겨주고 한반도는 통일된 상태로 미국 주도권안에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됐다면 장제스가 밀려나 대만으로 도망치지도 않았을 것이며,
중국이 지금처럼 공산화가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당시 소련이 만주국을 점령했고, 이 만주국을 중국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일본을 양분한다는 이야기는 중국과 소련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미국 입장에서는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 되는걸 막기위해서 한반도 가지고 전쟁한거구요. 일본 양분화되면 중국과 소련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겁니다. 한반도도 공산화되고 일본 절반도 공산화 시키고요.
darkbryan //
에혀...
애초에 소련은 한반도를 양분할 맘이 티끌만큼도 없었어요.
소련 입장에선 사할린과 북방섬들을 점령했는데 당연히 그걸 내놓치 않으려면 독일이 그러했듯이( 한반도 분할은 독일을 놔두고 폴란드를 분할한것과 같음 ) 일본열도를 분할하는게 합당했고 이득인거죠.
그런 이유로 인해 오히려 소련과 중국(장제스)이 한반도 독립을 유엔에서 해명하고 표명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소련이 점령한 지역을 인정해 주기로 하고, 만주지역도 중국에 되돌려주며, 일본열도 보다는 진출이 쉬운 한반도를 분할 하자고 미국이 소련과 중국을 회유와 설득을 하게 됩니다.
결국, 미국, 소련, 중국 모두가 이득인 방법인 한반도 분할로 결정이 됐지요.
그리고...
중국이 공산화가 된 과정을 공부 좀 하세요.
우리나라가 해방된건 1945 년이죠.
1945 년에 중국은 장제스의 국민당이 집권하고 있었던 민주정부였습니다.
그러던게 1946 년에 공산당과 번번히 의견 마찰이 생기게 되고 결국 갈라서며 내전으로 격화 된겁니다.
이어지던 내전끝에 1949 년에 장제스가 대만으로 도망갔기 때문에 중국이 공산화가 된것이지요.
반면에 우리나라 정부수립은 1948 년 입니다.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까?
중국이 공산화 된건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된 이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재차 언급하지만...
미국이 중국의 공산화를 막고자 했다면 장제스의 국민당을 도와줬어야만 했습니다.
그 명분으로 만주국을 소련에 할양하고 한반도를 미국이 통솔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결론 :
1) 소련과 중국은 한반도 분할은 생각도 않했음
2) 소련이 원하는건 점령지 반환이 없는 일본열도 양분이였음.
3) 중국은 국민당이 집권하고 있었으며 공산당과의 정쟁으로 인해 내분이 일어나 내전으로 격화됨.
4) 최악의 경우,
소련이 점령한 지역을 인정하고 간도지방만 소련에 넘겨줘도 충분히 한반도는 독립된 상태에서 미국이 군대를 주둔 시켜서 관리 할 수 있었을 것임.
5) 한반도를 미국이 군대를 주둔시켜 관리했다면 애초에 김일성의 공산당이 발 붙히지도 못했을 것임.
6) 한반도내 미군 주둔지면 평양인근 이나 더 북쪽이 되었을것임.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 분할은 생각도 않고 일본 분할을 생각했다는 자체가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겠다는거 아닙니까? 미군은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되려고하니 미국역시 남쪽진영으로 들어온것이고 또 중국과 소련도 이에 굴하지않고 남하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기 위해 김일성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킨 것이고요. 그리고 미국입장에서도 일본 분할되는것 보다 한반도 분할이 더 나은게 사실이죠. 그래야 남하하는 소련과 중국견제 전진기지를 한반도에 놓고 턱밑에서 압박하며 해양으로 못나오게 틀어막는 것이니말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일본 분할을 반대했다는게 중요한 전략요충지인 한반도를 공산주의에 양보할 수 없었던 거죠. 결론은 소련과 중국은 중요한 요충지 한반도 전체를 미국영향력에 있는 자유진영국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을것이고, 미국역시 한반도전체를 빼앗기면 동북아에서 한반도 주변 해양뒤로 물러나 일본땅이 전진기지가 됩니다. 그리고 일본 열도가 분할되다고 결정했다면 한반도 전체가 자유진영이 될거 같나요? 중국과 소련이 자유진영국가와 국경선을 맞대고 있고 자유진영이기에 미국이 언제든 한반도에 들어와서 중국과 소련을 턱밑에서 압박하고 견제할텐데 중국과 소련이 한반도가 자유진영되게 놔두었을가요? 그러니 일본만 분할해서는 아무의미없습니다. 일본을 분할한다해도 한반도전체까지 공산화가 아닌이상 일본만 분할해서 얻을 이유가 없었던겁니다. 반대로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당시 정세로 중국이 공산화되는건 시간문제였고 설사 미국이 한반도에서 발을 빼고 있었다 치더라도 냉전 체제경쟁중인 상황에서 (스스로 힘으로 독립하지못한) 한반도 전체가 자유진영으로 될 수 있었을까요? 동북아 전략적 요충지이며 동북아 패권 전초기지인 한반도를 자유진영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그대로 국경선을 마주보았을 때 중국이나 소련이 가만히 나두고 있었을지 말입니다.
분할시키긴 누가 분할시켜요
우리 민족이 스스로 사상적으로 둘로 갈라진거지 한국에 공산주의자가 없었더라도 분할 되었을까?
김일성이가 중공 소련하고 손잡아서 둘로 갈라진겁니다.
남 탓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보십시요.
미국이 일본 박살내서 독립시켜준거만해도 절을해도 수천번을 해야될판에 분단을 미국 탓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다.
겨우 36년만에 일본화된 멍청한 민족을 미국이 구해준게 팩트입니다.
미국 아니었으면 한국인들 전부 나까무라상 됬어요 그냥 일본인으로 지금도 살고있을 것입니다.
독일과 비교하면 일본은 운이 좋았다. 일본도 점령지의 대부분을 연합국에 내줬지만 본토는 지켰다. 미국과 소련의 전략적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소련군은 만주, 사할린, 쿠릴열도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다. 소련은 미국에 홋카이도 분할 점령, 미·소 양국의 연합군 최고사령부 공동 운영 등을 요구했다. 트루먼은 소련의 요구를 거부했다.
미국은 차선책으로 경성(京城)을 관할 구역에 넣는 방안을 수립했다. 미국은 북위 38도선을 소련과의 점령 경계선으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소련도 이를 수용했다. 일본 대신 한국이 연합군의 분할 점령 대상으로 바뀌었다.
일본은 오히려 본토를 최대한 지켜냈다.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1946년 "일본의 주권은 혼슈 등 4개 주요 섬과 부속 도서로 제한된다. 독도와 쿠릴열도는 제외한다"고 선언했다.
미·소의 한반도 분할 점령은 영구 분단으로 이어졌다. 반면 일본은 본토를 지키면서 한국전쟁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유를 되찾자 영토에 대한 노골적인 탐욕까지 드러낸다. 요시다의 선언은 오래 전에 외면했다. 일본은 13년째 방위 백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다.
[비밀문서] 한-일 ‘독도 분쟁'을 바라보는 미국의 입장은... 대외적으로는 중립, 내심은 일본편?
미국은 처음엔 독도를 한국에 되돌려주려 했으나 일본의 로비와 한국 독립운동 성과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 인식으로 미국의 생각이 바뀌게 됐다는 것이다.
1951년 연합국과 일본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체결을 앞두고 미국 국무부는 수년간 여러 차례 조약 초안을 만들었다. 동아시아 영토경계의 밑그림이 여기서 그려졌다.
당초 독도 영유권에 관한 조약 초안의 내용은 한결같이 ‘일본이 독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947년 3월과 8월에 작성된 평화조약 초안 1장 4조엔 “일본은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right)와 권원(title)을 포기하고, 울릉도와 독도(리앙쿠르 록), 거문도 등을 포함한 모든 한국 해안 섬들을 포기한다”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49년 12월15일 작성된 평화조약 초안에선 갑작스레 독도가 일본 영토로 둔갑한다. 이 초안 2장 제3조엔 “일본 영토는 혼슈, 큐슈, 시코쿠, 홋카이도 등 4개 주요 섬에 쓰시마, 다케시마(리앙쿠르 록-독도를 뜻함), 오키리토, 사도 등을 포괄해 이뤄진다”고 적혀 있다. 졸지에 독도 영유권이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
▶미국이 태도를 바꾼 이유는?
미국은 1949년 초까지 ‘독도의 한국 반환’을 기정사실화 했다가 왜 갑자기 독도를 일본령에 포함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을까.
제기되는 분석 중 하나는 국무부 주일정치고문을 지낸 윌리엄 시볼드의 로비 때문이란 게 학계의 정설이다.
...한국 독립투쟁에 대한 낮은 평가는 미 국무부 내에 ‘독도를 굳이 한국에 되돌려주어야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던 것이다.
충격, "독도, 미국이 일본에 넘겼다"우리는 친미하지만 미국은 미국편 일뿐 친한과 상관없다.
센프란시스코강화조약이다. 1951.09.08.에 채결된 이 조약은 세계2차대전을 마무리짓는 승전국들간의 협약이다. 패전국이 점령했던 땅을 피점령국에 돌려주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는 당연히 일본이 점령했던 지역을 피점령국에 반환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그런데 미국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반환해야 할 땅 중 독도를 빼버렸다. 장 박사는 이날 만주와 연해주까지 국토였던 우리영토가 축소되는 과정을 밝히면서 마지막으로 독도가 어떻게 미국에 의해서 일본을 넘어가게 되었는지 울분에 가득찬 채 설명했다.
센프란시스코 조약은 총 12번에 걸친 초안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승전국 중 영국이나 뉴질랜드 등은 독도를 마땅히 한국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여 5차 초안까지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했다. 그런데 6차 초안에서 갑자기 미국이 독도를 일본이 한국에 돌려주어야 할 땅에서 제외시켜버렸다.
당시 일본이 한국에 돌려주어야 할 땅으로 울릉도, 독도, 거제도, 제주도 등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6차 초안에서 미국이 독도를 빼버렸다고 한다. 이에 영국, 뉴질랜드 등이 항의해서 7차 초안에서 다시 독도를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은 다시 이어지는 초안에서 또 독도를 뺐다. 그러면서 이후 초안들은 비공개로 처리했다고 한다. 결국 독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되지 않은 채, 그냥 '리아쿠르라'는 섬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근거를 들어 일본은 지금 우리가 독도를 불법점령하고 있다며 내놓으라고 갖은 짓을 벌여 나가고 있다.
일본의 완충지대, 한국을 방치... 근거를 제시하시죠.
한국을 방치했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방치한게 잘못입니까? 그럼 되묻죠. 미국이 왜 한국을 도와줘야 합니까?
미국의 필요에 의해 한국을 지원했다는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동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을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남탓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결과를 결과로서 받아들이고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지구상 어느 국가가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해줬을까요?
동기? 동기가 그리 중요합니까?
서민이 스마트폰 자가용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무었보다 배고프지 않은 나라
이런 나라 그냥 우리민족이 잘나서 된줄아세요?
80년대 포니 똥차 90년대 엑셀 이거 미국이 다 사줬어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최고의 강대국이 우방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 공기처럼 당연한거라 의식조차 못하고 우리가 잘나서 잘사는거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비판하는 모든행위 자체가 북한에서 사형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