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노래 좋다는 사람 많기만 하던데.
연령대나 노는곳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본인이 접하는 파이가 세상 전부라 생각치 마세요 ㅎ
님이야 말로 의도적, 주도적으로 폄훼하는게 딱 보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에 박진영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1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디, 닐로 소속사와 양현석과의 관계는 저도 잘 모르지만,
관계 있다는 악의적 추측 보다는
YG가 실제로 그 기획사에 소송 걸었던것은 확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까야 할것을 까는건 이해 하지만, 추측만으로 폄훼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이때다 싶어서 마녀사냥식 추측성 카더라는 자제하십쇼. 님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악의적 리플 싸지를 시간에 본인 좋아하는 걸그룹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소속사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대마초나, 버닝썬 사태와 마찬가지로, 진짜 잘못을 했다면 다 까발려지게 되있고
하루 아침에 시총 1천억이 날아가기도, 회사 존립 위기를 겪기도 하게 되어 있고
법적 처분 및 그 어떤 기업도 피하기 힘들다는 세무조사 들어가서 너덜너덜한 걸레가
될테니 까발려 지면 그때 해당 주체를 가루가 되도록 신나게 비난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테디가 손댄 음악과 블랙핑크를 많이 좋아하는데,
소속사 잘못으로 이런식으로 까이는게 많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