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일세. 우리 어렸을때는 소니 파나소닉 워크맨이 그렇게 갖고 싶던지 엑스저팬 .일본패션잡지. 그런것들이
주도 했는데. 오래살고 보니 이런날도 있구먼.

저렇게 해도 돈은 일본인들이 버는거죠
진짜 실속은 유니클로나 데상트처럼 한국 기업들이 일본가서 업계 1위 매출을 해야 좋은건데

그렇긴 합니다만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가 좋은쪽으로 달라지게 되는 무형의 효과도 무시 못하죠.
또한 현재의 일본 10대들이 경제력을 갖게되는 시기가 오면 반드시 한국관광에 열을 올리게 될겁니다.

그 무형의 효과라는게 한류 초창기부터 언급되었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여행이나 의류 먹거리 수출의 진짜 실속은 일본이 다 챙겨가고 있어서

그 효과라는게
저렇게 자주 접하면서 익숙해진 애들이
우리나라 의류나 화장품, 먹거리 등을 인터넷이나 가게에서
소비함녀서  더 익숙해지는 거죠....

스며들다 보면 어느순간 결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겠죠 ....

연못안에 돌을 쌓으면 첨에는 물속에서 안보여도 계속 쌓다보면
어느 순간 수면에 나타나고 그러다가 물위로 올라오는거죠....
좀 더 시간이 필요한가 보죠...

여러 나라들을 보면서 느낀게 그냥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키우는거 하고
무슨 제품을 팔더라도 아 이나라는 이걸 잘 만들지 하는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음
유럽에서 영국 엔터산업이 가장 발전했지만 패션 미용하면 프랑스
기술하면 독일을 더 생각하니까요

저쪽 라인 가게에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도 많이 진출했고,
우리나라 사장들도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는 걸로 아는데 ...

한마디 하자면 찾아 다니면서 욕 먹는 스타일이시네요
이런 글은 그냥 보던가 아니면 덕담 한마디 해 주시면 되요
뭔 심각하게 부정적인 말을 쓰고 그러십니까 답답한 분이시네
그런 속사정 다 아니까
음 그렇구나~ 좋은 현상이네 이런 반응 보여주시면 되는 겁니다

일본상인들만 실속을 챙기는게 아니죠.
일명 goods들. 아이돌등의 사진이나 구즈등 한국제품등의 로얄티가 어차피 한국기업으로 이익잡히죠.
그리고 저렇게 좋아하는 일본청년들. 바로 한국 여행으로이어지는건 당연하건고.
제일 중요한건 한국에 대한 인식이죠.
제일 소중한 무형자산.
저 청년들이 성장하면 만연된 혐한등의 한국에대한 증오같은것들이 결국 엷어지는건 상상할수 없는 이득입니다.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저것들한테는 한류도사치

댓글들을 보면서 이해가 힘들어 영상을 보니 이건 그냥 한류의 힘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경제적 이득이야 물건을 만드는 회사에서 1차로 판매하는 곳이 2차로 벌겠죠.
영상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중식 먹겠다고 지하철타고 차이나타운에 나는 갈까?  생각해보면 절대 그런일은 없겠구나 싶어요.
중국제품 구매하려고 차이나타운에 간다? 그런일도 없겠죠.

반대로 일본인들은 혐한이 당연한 시대에 코리아타운에 가서 음식과 물건을 구입하는 겁니다.
솔직히 제정신이 아닌 놈들임. ㅋㅋ

왜구들이 저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한국은 싫지만 한드, 케이팝은 보고 듣는다... 정도입니다.
한국 무역제재때도 한국때리기 찬성이 80~90%였습니다. 미래는 무슨...
젊은이들? 역사 왜곡해서 배우는데 미래가 보이나요. 우리보러 가상적국이라는 넘들인데.

친한파까지 싫어하는건 딱 한분류 중국(조선족)쪽이겠죠
지금은 여러상황 때문에 못오지만, 그전까지 일본 젊은처자들 한국와서 쇼핑괸광 많이 했습니다
한국 못오니 신오쿠보에 더욱 몰리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