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어쩌겠어요... 일본측 소속사는 또 저런 컨셉을 주장하니 그렇겠지요. 그래도 카라가 잘 소화하니 다행이지만 스텝이나 루팡 등의 컨셉으로 일본 카라 여성팬들의 욕구(?)도 좀 대변해 줬으면 싶네요..ㅋㅋ 일단 제가 루팡을 매우 좋아하다보니.. 일본 팬들도 루팡 엄청 좋아하던데 말이죠.
카라는 언제 콘서트 여나..한국에서 한번 보고싶다..소시는 콘서트에 방송출연에 피곤이 누적돼서 못 봐주겟고..
투애니원은 방송 나오긴 하는데 일본에선 대접 못봣는거 같네..에효..어찌됀게 데뷔 몇년차인데..콘서트 한번 안해..쩝.. 기획사의 의도가 먼지 궁금하네..지들 밥그릇만 챙기고 ...
너무 귀여운쪽 컨셉으로 나가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꺼에요.
앨범 들어보면 그렇지도 안습니다. 번안으로 불러서 글치. 한국곡이 더 만쿠요.
다행인게 유니버셜레코드사가요. 그음반회사..따른데비해.. 그래도 한국쪽 기획사의견이나
한국곡들 존중하는편이고....잘밀어주는거 같습니다.나름 신경을 많이 쓴다는얘기죠.
글구 제생각인데요. 이왕이렇게 된거...더 잘나갔슴하는 바램이네요.
바램이 있다면 아시아활동(국내활동) 좀 했으면하는바램이...콘서트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