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랑  사와지리 에리카 공연장에 있었다는..ㅁ ㅏㄹ인가??

9월 18일에 열리는 걸즈어워드 2010에 출연한다는 내용으로,

올해 5월에 제1회가 열렸는데 시아준수랑 사와지리 에리카가

출연했었고 1만 5천명을 동원했다는 내용입니다.

2010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87歳で、つまり西暦2066年に階段での転倒が原因で生涯を終えます。
良い事ばかりでは無かったけれど、充実した人生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2年の夏の日のこと。
僕はある事情で、新宿駅である人物と再会します。
そこで人生のクライマックスといえる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時がく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言。
87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やっぱり、家族こそが自分が何より大切にすべきもの」ってこと。

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これから先の人生も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より　2066年の天国にて

2010년의 나 자신에게　　　　　　　　

잘 지내시나요？　　　　　　
2010년을 살던 나 자신이 그리워지네요。
저는 이제 87살이예요、무슨 말인가하면 서기 2066년에 계단에서 넘어져 생을 마치게 된답니다。
살면서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지만、나름대로 충실하게 산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가지、과거의 자신에게、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건 2012년 여름날 있었던 일로
제가 어떤 연유로 인해、신쥬쿠역에서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도 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87년동안 살면서 느꼈던 점은、
「역시、가족이야 말로 내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 존재였다는」것 입니다。

그럼、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앞으로 남은 인생도 있는 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2066년 천국에서


번역자의 덧붙이는 말 - 이거 뭔가요? 혹시 일본사이트에서 점이라도 보셨나요?

L 이거 누가 직역좀 해줘요...일본 사이트에서 이름으로 뭐 봤는데....

구글툴바가 번역을 못하네 ㅠㅠ

2010년의 나에게
안녕하신가요? 2010년경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합니다.
난 87세, 즉 서력 2066년에 계단에서 넘어진것이 원인으로 생애를 마감합니다.
좋은일만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충실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 과거의 나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건 2012년의 여름의 일.
나는 어떤 사정으로 신주쿠역에서 어떤이와 재회하게 됩니다 (재회로 해석해야 할지 단순히 만날거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용 뉘앙스의 차이겠지요)
거기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우연한 일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87년간 살아보며 생각한것은  -역시 가족과 자신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하게여겨야한다- 라는것.
그럼 , 언젠가 또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으로의 인생도 열심히 즐겨주세용.
2066년 천국으로 부터

나름한다고 했는데 역시 드래곤님이 빠르시군요 ㅋㅋ

2012 년에 신주꾸에 안가면 어떡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님 글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잘봣어여0

.....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