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렇지도 않은데~~
남자들은 좀 그렇지만 여자들은 이쁜 사람 많아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에 모 방송사에서 특집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의 문화,그들의 축제등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평균 외모로 결코 빠지지 않던데(여자들의 경우)
그에 비해 남자들은 잘 생겼다고 느낀 사람들이 별로 없긴 하더라구요
비공감. 캄보디아는 못가봤지만 베트남 한번, 태국은 세번이나 가봤지만 미인이던 미남이던 찾기 힘들던데요. 방송에 나오는 애들은 예쁜애들을 골라 내보낸것이니까 얘기가 다르죠.
베트남은 정말 못생겼었습니다. 하나같이 코가 있는건지 구멍 두개 뚫어놓은 건지 싶을 정도로 납작하고 토인입술에 느끼하게 생겼고, 화장은 어찌나 촌스러운지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태국은 베트남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미인 찾기 어렵더이다. 남자들은 특히 조그맣고 까맣고 못생겼고 여자들도 예쁜 여자는 그 출라롱콘 대학인가 구경갔다가 한두명 보고, 한국화장품 가게 점원 한명보고, RCA인가 하는 클럽에서 한명 본게 전부인듯. 차라리 말레이시아가 더 예쁜애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길 가보니 어떤 쓰레기가 어설픈 한국말로 욕을 지껄여놔서 인도네시아애들 자극하고 다니더군요. 한국말이 전혀 앞뒤가 안맞고 엉망이라 번역기로 돌려서 한국어로 올려놓은것 같아서 구글로 아이디를 검색해보니 확실히 한국인은 아니고 대만이나 중국 꼬마애 같더이다. 중국, 대만애들 보면 한국인인 척하고 번역기로 돌려서 한국어로 여기저기 자극하고 다니는 애들 많던데 참 한심하다고 해야할지 민족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