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건데 자막없어서 대강만 이해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아주 객관적으로 잘 찝었네요.
하루종일 괴롭힘을 당하는 환경이다.
선생님들이 알든 모르든 해결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지금 더 큰 이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해결의 시도는 있지 않아보인다.
핫라인도 없고 상담할곳도 없다. 포스터도 없다.
-_-현실 그대로네요
뭐 이영상에 딱히 딴지걸 내용은 없는데..그냥 실태를 설명해주는 정도 무슨 의견을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외국에살면서 외국애들 시각을 자주 접하는데 사이먼 마티나가 그다지 무슨 왜곡한다던지 하는게 없습니다 딱 재네들 시각이 저래요. 물론 타문화가 타문화를 까는게 참 말이 안돼긴 하지요
더더욱 이상한건.. 전에 개인포스트로 올릴땐 많은이들이
좋아하던반면... 이쪽으로 돈을 받고 한다니.. 다들 부정적으로 보고..
우린라 특유의 남 잘되면 배아픈.. 그런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분명히 고쳐야 할 부분들 이에요.
저사람들이 처음부터 돈을 노리고 한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저사람들의 영상이 인기를 얻어 발탁이 된걸 왜그리 안좋게 보는지..
이해안감.